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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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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2026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5월 황금연휴 기간 안동을 찾는 가족 관광객에게 도산권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보다 친근하게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 선성현문화단지 산성공원에는 비올라와 메리골드 등 봄꽃이 전시돼 방문객을 맞는다. 예..
산과 바람이 길러낸 초록의 맛이 한자리에 모인다. 향긋한 산나물로 차린 봄의 밥상, 경북 영양에서 시작되는 계절의 가장 선명한 풍경이다. 영양군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이 축제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자연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봄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자연이 차..
경북 안동시가 차전장군의 힘찬 기상과 노국공주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를 연다. 안동시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경북 울진군은 오는 6월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본격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실속있는 여행경험을 제공한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경북 안동시가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진입도로 개선(확·포장) 공사에 착수했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풍천면 병산리 일원의 병산서원 진입도로(군도5호선) 개선 공사는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안동시는 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이번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병산서원 진입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
안동시가 2016년 도청 이전 이후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 이후 10년간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져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청 이전이 불러온 가장 큰 변화는 안동의 산업 지도가 첨단산업 중심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농업과..
안동시가 정원도시를 조성하며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 도약에 나선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예산을 마련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이 목표다. 이를 위해 연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푸른 동해를 곁에 둔 영덕 강구면 해파랑공원이 나흘 동안 대게의 고장다운 활기로 채워진다. 경북 영덕군은 경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 대표 축제로 꼽히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26일부터 29일까지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축제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영덕대..
경북 안동시가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은 실개천을 올해 '걷고 머무는 물길'로 발전시킨다. 안동시는 도심 내 하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형 물길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실개천을 새롭게 변모시킬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안동시는 지난해 총 연장 8..
경북 청송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협력한다. 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
경북 안동시가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확대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 핵심은 에너지 생산과 수익, 시민 혜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도시 전반에 정착시키는 데 있다. 시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와 댐지..
경북 안동시가 우편물 발송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안동시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티슈, 세제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
경북 청송군에서 오는 27~28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부문 경기가 열린다. 전국동계체전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8개 정식 종목이 분산 개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산악 종목은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은 국내외 주요 빙벽대회를 치러온 시설로..
경북 영덕군이 군민의 삶의 개선에 발판이 된다고 판단한 신규 원전 유치 신청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올해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10일 군민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그 결과 86.18%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게다가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경북 청송군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조성을 목표로 자연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기반 마련에 나선다. 맑은 공기 조성과 저탄소 순환경제 전환, 물관리 체계 정비 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청송군에 따르면 우선 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한다. 군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려 모두가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