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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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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울진 산불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고 주민들이 빠른 시간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산불피해 복구 지원체계로 전환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열린 정례 간부회의에서 “현장중심 산불피해복구 지원체계를 새롭게 갖추고 산불피해복구가 완전히 이루어질때까지 바상근무체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또 “조기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이재민 주거지원과 농림축산업에 대한 지원 대책 등을 담당부서..
경북 봉화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 확립을 위해 2022년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8일 봉화군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주민홍보 등 계도기간을 거쳐 14일부터 25일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에 나선다. 단속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 등 관내 1178개소이며 단속반이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경북 영주시가 올해부터 건설사업관리계획 수립으로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8일 영주시에 따르면 건설기술 진흥법 제39조의2에 따른 건설사업관리계획은 발주청에 시공단계에서의 건설사업관리계획을 수립·이행하게 하는 등 부실시공과 안전사고의 예방 등에 대한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견실시공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시에서 계획 수립 대상은 △총 공사비 5억원 이상인 토목공사 △연면적 660㎡이상인 건축공사..
경북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국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지자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 정책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형 사회적경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자생력을 강화..
경북 청송군은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7일 ‘2022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을 개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대면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결혼이민자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며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달에 한해 한시적으로 원격 ‘줌(zoom)’ 교육으로 실시한다. 한국어교육과정은 토픽읽기반(36회기), 국적취득준비반(36회기)..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포용과 성장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경북형 고교학점제 추진 계획’에 따라 도내 전 일반고를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서는 2023년 전 일반고 고1부터 고교학점제 체제가 단계적으로 적용됨에 따라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도내 전 일반고를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운영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경북도는 지난 4일부터 계속되는 울진 산불로 진화인력과 지역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재난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까지 50개 단체 총1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휴일과 생업을 뒤로한 채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 전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현장에서는 의용소방대가 소방청, 산림청과 협조해 산불 진화에 전력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복숭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적과 후 폐기되는 복숭아의 영양 성분과 기능성 성분의 함량이 완숙 복숭아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천에서 재배되는 백도(홍금향), 천도(썬프레), 황도(황귀비) 등 3품종을 대상으로 5월 적과한 미숙 복숭아와 8월부터 9월까지 수확된 완숙 복숭아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에서 적과 후 폐기되는 미숙 복..
경북도가 울진 산불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울진 주민들을 지원한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방세 법령에서 정한 모든 지원 조치다. 우선 취득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에 대해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한다. 또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또는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를 자치단체장 직권으로 6개월간(특별재난지역 최대 2년까지) 연장 또는 유예도 가능하다. 특히 산불로 소실된 건축물·자동..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7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용천사 일대의 잔불 진화 작업에 장병들을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북도는 7일 도청에서 울진 산불과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실국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의 산불 현황과 이재민 주거지원 대책, 정부의 산불피해복구비 지원 절차 등의 보고로 진행됐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재산피해로 인한 이재민이 530세대 585명이 발생했다고 보고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에서 이통장연합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울진 산불 피해조사에 적극..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사공노) 산하 조합원들이 7일 산불 진화에 총력을 벌이고 있는 경북 울진군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찾아 봉사 활동과 주민 대피에 나섰다. 소사공노는 지난 5~6일 울진 북면 한울원자력발전소 현장지휘소에 구호물품으로 생수 30Box 1000, 빵 300, 음료식 간식 등을 기부했다. 또 울진읍 연지리 마을로 산불이 번져오는 곳으로 달려가 마을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고 조..
경북도가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마무리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6년까지 산업·생태계·사회혁신이라는 3대 전략으로 50개 선도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정부정책과 경북형 뉴딜 등이 반영된 산업구조 개편방안과 지능화혁신 생태계 조성, 미래사회 변화 대응 방안을 도출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경북 안동시 남선면 농민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지난 가을 파종한 마늘 농사에 한창이다.
경북 청송군은 관광청송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서 신청 기간은 오는 10~18일까지이며 관내 주요관광지와 관광지 인근 관광객 대상 음식업소와 관광숙박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시설로 개선이 필수 항목이고 폐쇄형 주방을 개방형주방으로 개선,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