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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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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사태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자사주 공개매수가 회사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며 경영권 방어를 향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에서 악의적으로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회사 미래를 위한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런 한편 최 회장은 영풍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다. 영풍 측은 최 회장을 두고 양사의 70여년간 동업관계..
고려아연은 2일 자사주 320만9009주를 주당 83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총 취득 규모는 2조6635억원이며, 취득 기간은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다. 자사주는 취득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 취득을 위한 공개매수는 베인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베인캐피탈의 최대 취득예정 주식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2.5%인 51만7582주다. 고려아연은 또 밸류업 로드맵을 함께 발표했다. 고려아연은 올해부터 20..
고려아연이 자사의 자기주식 매입 가능 규모가 586억원이라고 한 MBK파트너스와 영풍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책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2일 입장문을 내고 "MBK와 영풍의 허위사실 유포는 고려아연의 공개매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시장 불안을 야기하는 불법적인 행위"라며 "당사는 민·형사상 모든 조치와 함께 금융감독원에 시세조종과 시장교란 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진행한다"고 밝..
고려아연이 영풍 측의 자기주식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 판단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고려아연은 2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안건을 의결하면서 영풍-MBK파트너스를 상대로 한 경영권 방어에 본격 나서게 됐다. 고려아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단은 고려아연이 영풍 측의 공개매수 기간과 무관하게 자사주를 취득하는 것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해준 것"이라며 "..
이한성 영풍정밀 대표이사가 영풍-MBK 파트너스에 맞서 추진한 고려아연의 대항공개매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이사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가 '영풍정밀의 고려아연 지분 확보만을 목적으로 하는 적대적 M&A'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약탈적 카르텔의 공개매수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일 이 대표이사는 입장문을 내고 "MBK 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대응해 영풍정밀의 기업가치 및 주주권익 보..
이번주 토요일인 5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으로 한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2일 ㈜한화에 따르면 올해 불꽃축제 주제는 'Light Up Your Dream'으로 다채로운 불꽃처럼 자신의 꿈을 그려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3개국이 참가한다. 첫 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번 경영권 분쟁의 핵심 키로 떠오른 영풍정밀의 대항공개매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다. 이번 대항공개매수는 영풍정밀 지분을 최대 25% 확보함으로써 공개매수 완료 후 총 60%가 넘는 지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별도의 최소 수량은 없다. 2일 제리코파트너스는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영풍정밀에 대한 대항공개매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과 최창영 고려아연 명..
자사주 매입이냐 대항공개매수냐. 영풍·MBK 파트너스의 공개매수 마감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일 본격적인 고려아연의 반격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분쟁의 핵심 키로 떠오른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질 경우, 고려아연은 지체 없이 행동해 경영권을 방어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매입이 불가능해지더라도 그간 업계에서 언급됐던 '우군 확보를 통한 대항공개매수' 카드는 남아있다. 오는 3일 공휴일인 점을 감안해 고려아연이 상대..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초기에 막는 '열폭주 억제 신소재'를 개발했다. LG화학은 1일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열폭주를 억제하는 온도 반응성 '안전성 강화 기능층(Safety Reinforced Layer, 열폭주 억제 소재)'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민아 포항공과대학교 배터리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소재 해석을 진행했고, 안전성 검증은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 참여했다. LG화학은..
자사주 매입이냐 대항공개매수냐. 영풍·MBK 파트너스의 공개매수 마감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일 본격적인 고려아연의 반격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분쟁의 핵심 키로 떠오른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질 경우, 고려아연은 지체 없이 행동해 경영권을 방어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매입이 불가능해지더라도 그간 업계에서 언급됐던 '우군 확보를 통한 대항공개매수' 카드는 남아있다. 오는 3일 공휴일인 점을..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연세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성능은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탄소 포집 분리막 기술을 개발해 냈다. 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SKIET R&D센터, 김종학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한 차세대 탄소 포집 분리막 연구논문은 최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멤브레인 사이언스(JMS, Journal..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에서 대내외적으로 가장 우려되는 점은 '해외로의 기술 유출 여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사모펀드는 돈 되면 다 하는 집단"이라며 "막상 해외로 팔려나가면 어쩔 도리가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들은 국가 기술을 강탈한 기업에 대한 법적 조치가 약한 현실을 짚으면서도, 고려아연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9일..
고려아연은 27일 특정 매체에서 보도된 이그니오홀딩스 본사에 대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왜곡된 보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 매체에서 '고려아연이 5800억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 전자폐기물 재활용 업체의 미국 본사는 공유오피스'라는 내용을 보도하자, 고려아연이 즉각 해명한 것이다. 고려아연은 "먼저 기사에서 거론한 주소는 이그니오의 모회사인 페달포인트의 등록주소"라며 "해당 사무..
고려아연이 MBK와 손잡은 배경에 대해 영풍은 최윤범 회장이 양사 동업정신을 깨고 무리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인수합병(M&A)의 정당성을 부여했다. 그러나 영풍은 석포제련소의 경영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고려아연은, 애시당초 영풍-MBK의 협력 자체가 잘못됐다며, 영풍이 무리한 인수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고려아연의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겠냐고 따져 물었다. 27일 고려아연은 "..
㈜한화는 27일 신규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승진 명단에는 김주돈, 손성훈, 오용근, 이정수, 이창백, 정민우, 황율남 등 7명이 포함됐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력을 발탁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