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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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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룡 체제서 체질개선 속도…현대제철, 3분기 실적 반등 기대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삼성 초기업노조 'DS 중심' 재편…DX 간부 대응 예고에 갈등 지속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위한 고려아연의 우군 확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고려아연 고객사들은 일제히 현 경영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지역사회에서도 주식을 사들이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고려아연과 주요 대기업 간 만남도 알려지면서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가 강화되는 모양새다. 반대편에 선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는 이를 견제하며 '정말 우군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지만 연일 재계의 고려아연 지지 분..
무려 10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에코프로와 중국 GEM이 양극재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교류에 나선다. 최근 양사가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기로 한 통합 양극재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리사이클을 전담하는 계열사 에코프로씨엔지는 다음 달 중순 GEM과 기술교류를 추진 중이다.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를 비롯한 기술진 20여명이 GEM 본사를 방문해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에서 함정 건조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자사 역량이 총동원된 토탈 서비스를 홍보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필리핀 마닐라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회 아시안방산안보전시회(ADAS 2024, Asian Defense and Security)'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200여개 기업..
LG화학이 청소년 활동가들과 생물 다양성 알리기에 나섰다. LG화학은 '우리가 그린히어로 2'기 활동가들이 지난 22일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밤섬 생물다양성' 부스 3곳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가 그린히어로'는 LG화학과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밤섬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아동 청소년 활동가 육성프로젝트다. 친환경성,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최근 환경..
수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안겨준 대한항공의 퇴역 항공기가 네임택, 골프 볼마커로 제탄생했다. 대한항공은 23일 퇴역 항공기를 활용한 네 번째 업사이클링(Up-cycling·새활용) 굿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번 업사이클링 굿즈는 HL7721 항공기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재를 활용했다. 기종은 보잉 777-200ER이다. HL7721은 지난 2003년 10월 비행을 시작해 2020년 5월 은퇴했다...
한화오션이 미국 선급과 해양 사업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들은 지속 가능성·디지털화 및 인공지능·사이버 보안 운영 기술 등 총 3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지난 17~20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 2024'에서 미국 선급인 ABS와 '해양 사업 관련 기술 협력 협약(Offshore Technology Collaboration Agreement/OTCA)'을 체결했다고..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과 영풍-MBK 파트너스 간 날 선 공방이 주말에도 이어졌다. 고려아연은 최근 최윤범 회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이사진들까지 나서서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질세라 MBK 역시 외부 기관의 입을 빌려 최 회장의 자질론을 제기하는 등 파상공세를 펴고 있다. 고려아연의 공세는 주말을 거쳐 한층 격상되고 있다. 최 회장이 글로벌 기업들과 접촉하며 자금 확보 작업에 착수하면서다.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MBK의 공개매..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과 영풍-MBK 파트너스 간 날선 공방이 주말에도 이어졌다. 고려아연은 최근 최윤범 회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이사진들까지 나서서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질세라 MBK 역시 외부 기관의 입을 빌려 최 회장의 자질론을 제기하는 등 파상공세를 펴고 있다. 고려아연의 공세는 이번 주말을 거쳐 한층 격상되고 있다. 최 회장이 글로벌 기업들과 접촉하며 자금 확보 작업에 착수하면서다. 내달..
LG화학이 토요타 자동차와 파나소닉의 일본 합작법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 & 솔루션(Prime Planet Energy & Solutions, PPES)에 양극재를 공급한다. 21일 LG화학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 PPES를 신규 고객으로 추가하는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일본 PPES 공장에 양극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PPES는 일본 선도 배터리 제조사 중 하나다...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대규모 '축 발전 시스템'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17척에 대한 3700만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축 발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에 수주한 축 발전 시스템을 오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축 발전 시스템은 선박 추진용 대형엔진의 회..
고려아연과 영풍-MBK 파트너스 사이에 경영권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에 "정작 MBK의 협력관계인 영풍의 이사회 운영 실태를 따져보지 않은 채 우리를 왜곡하고 있다"고 일침했다. 고려아연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MBK 파트너스는 적대적 M&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손을 잡은 영풍이 지배구조와 이사회 운영, 사회적 책임 등에 있어 사회적 지탄을 받는 기업임에도 이에 대해선 눈을 감은 채 경영..
고려아연 이사회 전원이 나서 최윤범 회장을 지지하고,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의 적대적 M&A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MBK는 당초 최 회장의 주도 하에 이사회 기능이 훼손됐다고 주장하는 등 양측은 주말에도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고려아연 사외이사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 경영진이 사외이사의 건전한 감시와 견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정도경영을 해왔다며, 최근 영풍이 사모펀드와 손잡고 공개매수..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간 각종 의혹 제기와 이에 대한 반박, 재반박 논쟁이 치열하다 못해 뜨겁다. MBK파트너스가 공식석상에서 최윤범 회장 체제하 수익성이 악화하고 본업과 무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고려아연은 악의적 주장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는 동시에 그간 이뤄진 투자에 대해 입장을 낱낱이 밝혔다. 이들은 국가기간산업의 해외 유출 관련 세간의 우려에 대해 입장을 달리하는 만큼 날 선 공방을 지속할 전망이다..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간 각종 의혹 제기와 이에 대한 반박, 재반박 논쟁이 치열하다 못해 뜨겁다. MBK파트너스가 공식석상에서 최윤범 회장 체제 하 수익성이 악화하고 본업과 무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고려아연은 악의적 주장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는 동시에 그간 이뤄진 투자에 대해 입장을 낱낱히 밝혔다. 이들은 국가기간산업의 해외 유출 관련 세간의 우려에 대해 입장을 달리 하는 만큼..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두고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들고 일어섰다. 이들은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악의적, 약탈적 공개매수 철회를 촉구한다"며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시위를 시작했다. 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고려아연 노조 70여명은 전날 울산에서 상경해 이날부터 광화문 MBK 본사 앞에서 MBK 자본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