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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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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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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대한항공이 국내 대표 해양전문박람회에 참가해 최첨단 무인기 기술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최근 해양 및 방산 관련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무인기 개발 분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19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은 2013년부터 개최해 온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도레이첨단소재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 취약 계층에 노트북 95대를 기부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19일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노트북은 최근까지 업무에 사용한 것이다. 부품 교체, 소프트웨어 재설치 등 업사이클링 작업을 거쳐 정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95대를 포함해 총 500여대의 노트북을 기부했다...
HMM이 해상운임 급등의 수혜를 한몸에 받으며 실적 고공행진 중이다. 2분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일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나, HMM은 마냥 웃지 못하고 있다. 하반기엔 실적 상승이 보장되지 않는 데다 회사의 매각 지연으로 신사업 투자가 불확실해지면서다. 당초 HMM이 계획했던 2030년 중장기전략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HMM의 2분기 영업이..
HD현대의 조선부문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한-필리핀 우호관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필리핀 초계함을 성공적으로 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정부의 군 현대화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과 한국의 군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00톤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인 '미겔 말바르(Miguel Malvar)함'의 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그룹이 3년째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18일 한화그룹은 '맑은학교 만들기' 3차년도 사업에 선정된 초등학교에 설비 지원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보은 동광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귀숙 동광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대한항공이 에어인천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을 넘기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가 제기한 화물사업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고, 메가캐리어(초대형 항공사) 도약을 눈앞에 뒀다. 10월 중으로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 받으면 완전한 양사 통합을 달성하게 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자로 에어인천을 낙점한 데에는 합병의 최종 걸림돌이기도 했던 EC의 승인을 원활히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이미 통합 과정이 3년 넘..
대한항공이 에어인천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을 넘기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가 제기한 화물사업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고, 메가캐리어(초대형 항공사) 도약을 눈앞에 뒀다. 10월 중으로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 받으면 완전한 양사 통합을 달성하게 된다.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자로 에어인천을 낙점한 데에는 합병의 최종 걸림돌이기도 했던 EC의 승인을 원활히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이미 통합 과정이 3년 넘게 걸리는 가운데, 가장 까다로..
SK네트웍스가 보유 사업인 스피드메이트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물적 분할한다. 이번 분할을 통해 본·자회사 간 관리 체계를 명확화하고 경영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스피드메이트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분사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스피드메이트는 9월, 트레이딩사업은 12월 새로운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
에코프로가 '인터배터리 유럽'에 처음으로 참가해 내년 가동 예정인 헝가리 공장을 본격 소개한다. 회사는 유럽 현지에서 에코프로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 다변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17일 에코프로는 오는 19~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서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유럽 진출 계획을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인터배터리 유럽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첫 번째 공개채용으로 신입 객실승무원 100명을 채용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다음달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규모는 100명으로, 지원자격은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위소지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유효한 국내 공인어학성..
에어인천이 이스타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제치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유럽연합 진햅위원회(EC)가 제기한 화물사업 독과점 우려를 풀어내며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한발 가까워 졌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매각 주관사 UBS는 이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했다. 거래 양측은 오는 17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201..
"사장님, 뭔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바쁜데 왜 장난쳐요?" 지난해 말 동국제강그룹 하도급 업체 대표가 직원에게 '너 내년부터 동국제강 정직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니 해당 직원이 보인 반응입니다. 하청업체가 원청업체 직원이 되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일은 현실이 됐습니다. 동국제강그룹의 계열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올해 1월 사내 하도급 근로자 889명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업계 최초의 사례이자,..
효성그룹이 자매결연을 맺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찾아 5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효성은 지난 13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에서 지원한 위문금은 군부대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육군 장병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금은 체력 단련 용품과 야외 농구대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201..
제주항공이 국제선 사전주문 기내식 신메뉴로 한국식 비건 메뉴인 '제주밭한끼 산채밥'을 선보인다. 14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밭한끼 산채밥은 전 세계적인 K푸드 인기와 채식 문화 확산에 맞춰 하늘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승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버섯, 당근, 곤드레 등 신선한 제주산 나물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K푸드의 담백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콩과 채소로 만든 식물성 떡갈비가 함..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중 유일하게 종합군사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해 차세대 함정기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4일 한화오션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MIST)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MIST가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군사과학기술 학술대회로, 군 과학화와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엔 특별히 한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