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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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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LCC, 2분기 막판 스퍼트…유가 안정에 여름 예약 '꿈틀'
포스코그룹이 전남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에너지 등 4조4000억원 규모의 신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정부는 제철 이외의 신규 투자를 막았던 규제를 풀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19일 포스코그룹은 동호안의 항만·용수 등 기존 기간시설과 함께 유휴 부지 및 미매립지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사업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안은 광양제철소 동쪽 해상에 위치한 230만..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7년 만에 매출 2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1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내며 연간 흑자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2년간 저가 수주 일감은 덜어내고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에 집중한 덕분이다. 한국조선해양의 체질 개선은 지난해 초 정기선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정 사장의 주도 아래 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선박 수주를 늘리며 수..
HD현대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 중 하나로 각광받는 암모니아의 해상 공급기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19일 HD현대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및 HD현대중공업과 한국석유공사가 개발한 '암모니아-FSRU'는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기본승인(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열린 이날 기본승인 인증식에는 전승호 HD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부..
E1이 전국 21개 장애인 거주시설에 1억500만원을 후원했다. E1은 19일 서울 LS용산타워 소재 E1 본사에서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E1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매년 1억500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E1 오렌지카드 고객이 희망충전서포터즈로 등록 후 충전소를 이용한 실적에 따라 E1이 기부금을 적립하고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객이 기부..
SK E&S의 청정수소 생태계 비전이 담긴 전시관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SK E&S는 지난해 수소산업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였던 'H2 MEET 2022 SK E&S' 전시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돼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3대 디자인상 중..
현대제철이 전 세계 철강업계로부터 '지속 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인정받았다. 19일 현대제철은 전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2023 지속가능성 챔피언(2023 Sustainability Champion)'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4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철강사를 선정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최우수 멤버인 챔피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상반기 정기회의에 세계철강협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글로벌 철강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9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정기회의 첫 날인 17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인도 JSW사의 사쟌 진달(Sajjan Jindal) 회장, 미국 뉴코..
HMM이 삼성중공업 및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의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HMM은 지난해 9월 파나시아와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 연구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MPV(Multi-Purpose Vessel, 다목적선)를 대상으로 상세 설계, 기술 유효성 평가 등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 기존 설비의 변경 없이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
포스코플로우가 '2023 안전·친환경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9일 포스코플로우는 전날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물류파트너사와 2023 안전·친환경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양·포항 40여개 물류파트너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2월17일부터 2개월간 포스코플로우 광양·포항의 40여 협력사에서 제안한 총 87건의 아이디어 중 임직원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사의 최종 아..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1206억원으로, 해당 선박은 울산의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오는 2025년 7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64척, 77억2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인 157억4000만달러의 49%를 달성했다.
포스코홀딩스가 올 1분기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69.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 줄어든 1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로 실적 하락이 불가피했던 지난해 4분기보다는 다소 개선됐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7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적 내용을 발표할 예..
국내 정유사들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탈탄소 행보를 위한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수소 및 배터리 등 다양한 사업 영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정유업계가 체질 개선에 나선 만큼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8일 금융정보원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R&D 비용으로 총 185억5200만원을 투입했다. 이는 전년 대비 95.7% 폭증..
효성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 18일 효성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 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그룹 차원에서 함께 마련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회장은"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 현장 복구..
코오롱플라스틱과 효성화학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소재 신제품을 선보인다. 18일 양사는 전날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먼저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전시에서 폴리옥시메틸렌(POM) 제품을 포함해 친환경 원료·공법 소재, 차세대 모빌리티용 핵심 소재, 탄소섬유 복합소재 등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끌 소재는 POM이다. POM은 강성과..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제35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는 조영철 사장과 안재선 대표노조 위원장이 자리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