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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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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포스코 노조, 첫 파업 뒤엉킨 '선거·내홍'…본연 역할 논란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성과급 두고 등 돌린 DS·DX… 삼전 노조, 내부 갈등 확산일로
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제주항공이 지난해 국내선 점유율 18.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9일 제주항공이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 통계를 활용해 지난해 국내선 여객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648만2588명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645만9000명보다 2만3000여명이 많은 수로, 다시 한번 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보다는 160만명이 많은 수치를 기록해 국내선에서 최강자..
HD현대 조선·해양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최대 연구기관 및 연료전지 부품 제조사와 함께 선박·발전용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일(현지시간) CES2023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독일 연구기관 프라운호퍼, 에스토니아 기업 엘코젠과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및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는 수소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롯데가 명절 전 자금 수요 집중 상황을 고려해 1만4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대금 약 70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9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알미늄 등 롯데그룹 27개사는 1월 말 대금 지급일을 평균 12일 앞당겨 오는 20일까지 지급 완료한다. 앞서 롯데는 2013년부터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약 1조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는 파트너사 자금 흐름 개선을..
㈜한진이 지난해 연결 누계 기준 매출액은 2조8419억원, 영업이익은 1149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15.6% 증가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해외법인의 신규 사업 활성화에 따른 수익성 강화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 유지 △택배사업의 신규 고객사 확보 △간선 및 HUB 운영 최적화 △휠소터 투자 확대를 통한 비용절감 등이 주효했..
롯데케미칼이 계열사인 롯데건설에 대여해 준 자금 5000억원을 조기상환받았다. 6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 롯데건설에 3개월 기간으로 대여한 자금을 조기상환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해 10월20일 자금운용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인 롯데케미칼으로부터 6.39%의 이자율로 5000억원을 차입했다. 현재 이들은 이자율을 조정하고 있으며 조정될 경우 추후 정산될 예정이다. 이번 상환으로 롯데케미칼은..
포스코그룹이 6일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 가운데, 지난해 포항제철소 침수피해 복구작업에 공로를 세운 명장들을 대거 승진시켰다. 6일 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이날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제철소는 17개 압연공장 중 15개가 제품 생산에 들어가고 이번 달 중 나머지 공장들도 정상 가동이 전망된다. 포스코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성과·현장·리더십을 중시하는 임원 인사..
SK온과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 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6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9일 타 매체로부터 보도된 '현대차-SK온, 美조지아주에 배터리 합작공장 40억 달러 이상 투자'와 관련, 미확정 상태라고 공시했다. 앞서 SK온은 지난해 11월29일 현대차그룹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HSD엔진이 삼성중공업에 선박용 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일 HSD엔진은 전날 삼성중공업과 723억원 규모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HSD엔진의 2021년 매출액 대비 12.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2026년 12월12일까지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PEF(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를 최대주주로 맞는다. 6일 VIG파트너스는 이스타항공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IG파트너스는 이달 말까지 이스타항공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원 이상의 증자 자금을 투입해 회사 재무구조를 개선한다. 신창훈 VIG파트너스 부대표는 "이스타항공은 우리나라 저비용 항공사 업계에서 성공적인 역사를 만들..
HD현대가 환경부에서 통지한 자회사 현대오일뱅크의 과징금 1509억원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6일 HD현대는 환경부가 현대오일뱅크에 1509억원 과징금을 부여했다고 보도된 내용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공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과징금에 대해 사전통지만 받은 상태로, 부과여부와 액수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관련기간 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HD현대는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류열 에쓰오일 전략관리총괄 사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현장을 참관해 신사업을 모색하는 기회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5~8일(현지시간) CES 2023에 참여해 미래 청정 에너지 공급자로 변모해 가는 노력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력 확보 및 신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투자 벤처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류 사장은 이날 에..
한화의 우주 영재 육성 프로젝트 '우주의 조약돌'이 첫 결실을 본다. 6일 한화에 따르면 오는 7일 한화빌딩에서 '우주의 조약돌' 1기에 참여한 중학교 1, 2학년 29명은 6개월간 진행한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같은 날 1기생 전원의 수료식도 진행된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 계열사 우주 협의체인 '스페이스 허브(Space Hub)'와 KAIST 항공우주공학과가 중학생의 경험형 교육을 위해 설계한 한국판 NASA..
제주항공의 안전관리시스템 우수성이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입증됐다. 제주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 항공운송 표준 감사 제도인 'IOSA(IATA Operation Safety Audit) ISM 14th Edition'에 인증을 마쳐 세계 기준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입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IOSA는 항공사의 안전운항 및 품질보증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적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만든 감사 제도다. 제..
포스코가 최대 7000억원 규모의 원화 무보증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6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5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매수 주문은 모집금액 9배에 달하는 3조9700억원이 몰렸다. 당초 포스코는 3500억원 규모 무보증사채 발행을 앞두고 있었다. △2년물 500억원 모집에 9000억원 △3년물 2000억원 모집에 2조1150억원 △5년물 1000억원 모집에 95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2012년도 국내 회사채..
중형 선박 건조부문 세계 1위인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첫 선박을 영국 선주사에 인도했다. 5일 현대미포조선은 이날 울산 본사에서 영국 '유니언 마리타임(UNION MARITIME)'사로부터 수주한 4만㎡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명명식을 열었다. 'MGC 매릴본(MARYLEBONE)'호로 이름이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180m·너비 28.7m·높이 18.7m로, 명명식 후 곧바로 선주사에 인도됐다. 현대미포조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