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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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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은 기자

shiele@hanmail.net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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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미발매곡 도둑맞아…애틀란타 투어 중 차량서 도난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콘서트 투어를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하던 중 차량에 두었던 미발매 음악 파일이 들어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도난당했다고 14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8일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여행가방 2개와 노트북 2대, 하드 드라이브 등의 도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노트북과 하드 드라이브에는 비욘세의 미발매 음악과 공연 영상 촬영 계획 등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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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단 관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이 720억 유로(약 116조원) 상당의 2차 보복 조치를 준비했다. 14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30%의 관세를 예고한 미국에 대응하기 위해 약 200페이지 분량의 보복 목록을 작성했다. 보복 대상은 공업 제품 중심으로 657억 유로(약 106조43억 원), 농산물은 64억 유로(약 10조3000억 원)에 달..

쿠오모 전 주지사 무소속으로 뉴욕시장 출마…싸움 끝나지 않았다

지난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에게 패배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무소속 후보로 뉴욕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쿠오모 전 주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영상에서 " 우리 도시를 구하기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총선은 11월에 있고 나는 승리하기 위해 총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의 상대인 맘다니 씨..

뉴욕증시, 관세 악재에도 지수 상승 마감…'배드 이즈 굿' 장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發)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른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14포인트(0.20%) 오른 4만 4459.6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1포인트(0.14%)상승한 6268.5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상…경미한 부상에 그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13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이란 국영 파르스 통신은 지난달 16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최고국가안보회의(NSC) 긴급회의에 참석하던 중 회의 장소 출입구를 겨냥한 폭탄 6개가 터졌다고 전했다.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공습으로 비밀 시설 6개의 출입구가 모두 차단됐고 전기도 끊겼지만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전하게 대피했다.탈출..

부끄러움은 가해자의 몫…자신 성폭행한 50명 공개 재판 세운 여성

자신을 성폭행한 50명의 남성을 공개 재판정에 세운 지젤 펠리코(72)가 프랑스 최고의 명예 훈장 레지옹 도뇌르 서훈자로 선정됐다고 13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지젤은 지난해 프랑스 사법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 성폭행 사건에서 공개 증언하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녀의 남편 도미니크 펠리코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벤조디아제핀 계열 수면제를 몰래 투여하고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50..

美 애리조나서 흑사병 사망자 발생…전파 위험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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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휴전 협상 결렬 직전…철군 문제로 난항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에 관한 간접 협상이 이스라엘군 철수 범위 등 주요 쟁점을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빠졌다. 12일(현지시간) BBC는 가자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에 대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협상이 결렬 직전에 있다고 팔레스타인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측은 가자지구에서 인도주의적 원조를 제공하는 방법과 이스라엘군의 철수 범위와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하마스는 유엔과..

텍사스 홍수에 주민 전원 살린 컴포트…마을 사이렌 소리에 대피

미국 텍사스주를 덮친 대홍수 참사로 수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가운데 과달루페 강 하류의 작은 마을 컴포트가 주목 받고 있다. 대홍수 참사가 시작된 지난 4일(현지시간), 옆 마을 커 카운티 등지에 폭우가 쏟아지며 강물이 범람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희생자만 120명이다. 반면 커 카운티와 이웃한 켄달 카운티 내 컴포트에서는 주민 2200여명 전원이 마을 사이렌 덕분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10일(현지..

월가, 맘다니 낙선운동 모금단체 결성…2000만 달러 모금 계획

미국 월가의 부호들이 민주적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의 뉴욕 시장 당선을 막기 위해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일 '더 나은 미래 시장을 위한 뉴욕 시민 25(New Yorkers for a Better Future Mayor 25)'라는 단체가 뉴욕시 선거관리 위원회에 활동 신고를 마쳤다고 10일(현지시간) 전했다. 해당 단체는 맘다니의 낙선 운동을 위한 독립지출 그룹으로 최소 2000만 달러(약 27..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11만6000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40분(서부 시간 오후 2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4.54% 오른 11만6천474달러(약 1억6029만원)에 거래됐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11만3천700 달러대에서 거래되다가 오후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약 4분 동안 11만6천 달러선을 뚫었다. 가격은..

美 홍역 확진 33년 만에 최다…올해 1288건

미국 내 홍역 발병 건수가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감염자가 2126명을 기록한 1992년 이후 가장 많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현재 미국에서 1288명이 홍역 확진을 받았다고 타임지,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2000년 홍역이 공식적으로 퇴치됐다고 선언한 지 25년 만에 최다로 집계됐다. 올해 홍역 감염자 중 입원한 환자는 약 13%며..

레오 14세,바티칸에서 러·우 평화회담 주최 의향…교황, 젤렌스키 두 번째 회동

레오 14세 교황은 9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바티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을 개최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을 통해 교황의 중재의사가 간접적으로 드러난 적은 있지만 교황이 직접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레오 14세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

하마스, 인질 10명 석방에 합의…휴전 협상은 아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 휴전 회담의 일환으로 인질 10명을 석방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하마스는 성명을 내고 자신들이 "융통성"을 발휘했다고 주장하며 협상의 일환으로 10명의 인질을 석방하기로 합의했으며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중재자들과 함께 진지하고 긍정적인 정신으로 계속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9일 타임오브이스라엘은 보도했다. 이 성명은 이스라엘의 협상 과정..

엔비디아, 세계 최초·사상 최초…시총 4조 달러 돌파

엔비디아가 전세계 최초로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하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주도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7.54포인트(0.49%) 오른 4만4458.30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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