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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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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의혹은 보도할 수 있지만, 유죄를 단정해선 안 된다
무안군의회 "무안국제공항 조속히 다시 열어야"…정부에 재개항·광주 민간공항 선이전 촉구
전남광주,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본격화…천연소재 생산단지 조성
무안군, 예방 중심 통합 건강관리 강화…초고령사회 맞춤 보건체계 구축
강진 하계 국제축구 스토브리그 열기 '후끈'…848명 참가, 스포츠·관광 시너지
최근 무안군 지역 언론을 보면 사실과 추정, 법률적 판단이 뒤섞인 기사를 어렵지 않게 접한다.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을 마치 위법이 확정된 것처럼 표현하거나, 법률 적용 여부조차 결론 나지 않은 사안을 단정적으로 서술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언론은 의혹을 제기하고 권력을 감시할 수 있다. 그러나 의혹 제기와 유죄 단정은 전혀 다른 문제다. 선관위의 '수사자료 통보'는 경찰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는 절차일 뿐 위법이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4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과 건강증진 중심의 보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2021년 고령인구 비율이 20.3%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후 독거노인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하계 국제 축구 스토브리그 및 교류전'이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순항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8일까지 11일간 강진종합운동장과 청자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 푸양시 중등축구팀 78명을 비롯해 국내 우수 유소년 축구팀 등 총 17개 팀, 848명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주시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하고 전통문화와 농촌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체험마을로 육성한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故)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명화쪽빛마을은 오랜 전통을 지닌 쪽염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농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천연소재 생산단지 조성과 기업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3일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그린바이오 산업은 첨단 생명공학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 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선제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과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이전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공식 촉구했다. 무안군의회는 3일 발표한 건의문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은 전남·광주의 관문이자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공항 운영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상권은 물론 관광·여행업계의 피해가 커지고 주민들의 항공교통 이용에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여수항의 기항 경쟁력과 남해안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며 국제 크루즈 유치 확대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과 '코리아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여수항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선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공동 성명을 내고 "비공개 간담회 내용을 왜곡해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양 노조는 "기획·예산·인사·조직·감사 등 기관유지 핵심 기능을 전남과 광주 청사에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은 처음부터 변함이 없다"며 "이는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닌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균형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공개..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정부의 제2차 이전후보지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무안군이 회의 불참을 공식화하면서 이전 절차가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 정부는 후보지 선정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무안군은 핵심 선결조건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상황에서는 협의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2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무안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2026 전남 자문위원 연수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연수에는 전남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개회식과 기조강연, 업무보고, 지역협의회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자문위원 역할을 공유했다. 최병상 민주평통 전남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과 국제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평화공존에 대한 국..
민선 9기 신안군은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군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 확대만으로는 지역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시대다. 천일염과 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은 생산보다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더 큰 과제가 됐고, 유통비 상승과 소비시장 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까지 겹치면서 농어민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보조금이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드는 전략이 필..
전남 무안군과 무안군의회가 정부에 2030년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23일 군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양 기관은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이 전남 서부권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공공의료 정책의 핵심..
장흥과 강진, 해남에 문화·교통·복지 기반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생활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장흥군과 강진군, 해남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과 생활편의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정훈 교육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최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이 공교육 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의 근간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건의안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교육재정은 단순한 재정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균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자주성·전문성·..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경제 도약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마주한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고 민주주의 일번지인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겠다"며 "개인의 정치적 영달이 아닌 통합특별시의 성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