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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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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월드컵 거리 응원 나선 KT, 올해는 AI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9년 차입한 정책자금을 전액 상환했다. 이번에 상환한 잔여 대출 1조3800억원은 신용을 기반으로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다. 대한항공 인수 이후 재무구조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은행의 차입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2019년 아시아나항공은 M&A 추진 조건으로 1조6000억원의 금융지원 약정을 맺었고, 2020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리밸런싱 경과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운영 개선을 지속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 만큼 리더들이 시장 질문을 회피하지 말고 용기있게 답할 것을 주문했다. SK그룹 CEO들 또한 이에 공감하며 시장의 기대에 맞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
포스코퓨처엠이 정기 이사회를 통해 엄기천 사장을 비롯한 신규 사내외 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구미 양극재 공장을 미래첨단소재로 매각, 전기차 수요둔화 흐름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본격화한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엄기천 사장과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됐다. 엄 사장은 지난해 말 포스코그룹 인..
지난해 그룹 전반의 전략 콘트롤타워로 자리잡은 이규호 부회장이 올해 경영능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으나, 사업 재편을 거치고 화학 계열사 중심 실적 회복이 기대되고 있어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이 지난해엔 영업이익이 78% 감소하며 부진했으나, 올해부터는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앞서 공개한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지주사인 ㈜코오롱은 매출액 5조..
△이경임 님 별세, 이철배(한양전기안전관리 대표)·춘배(에쓰-오일 대외부문장)·옥배·옥주 모친상, 신종신(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윤영기(안정감리교회 목사) 빙모상=23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 발인 : 2월 26일(수) 오전 7시, 장지 : 천안추모공원-익산 선영
한국경제인협회가 경제계를 대표해 노동조합의 불법 쟁의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배상 책임이 인정됐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지만, 고정비 등은 손해로 인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21일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2018년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불법 공장 점거로 인한 생산 차질 사건에서,'고정비 피해에 대해 노조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판단된 점에 의의가 있..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조 부회장은 대미 아웃리치를 확장하는 한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서 APEC 비즈니스 서밋 등 행사 참여를 독려하며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방미 이후에도 조 부회장은 호주에서 열리는 ABAC 회의에서 안건을 취합, APEC 정상들에게 전할 건의안을 마련할..
오랜 불황기를 견디고 찾아온 '슈퍼사이클'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나라 조선업은 막중한 책임감을 안았습니다. 관세 폭탄을 예고한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계에는 협력을 요청해 통상 정책의 '지렛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면서죠. 빳빳한 미국을 협상 테이블에 앉힐 명분이 돼 준 셈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우리 조선업도 손실을 보는게 아닌 '윈-윈'이 되는게 중요합니다. 책임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찾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백악관 고위 당국자 및 의회 의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한미 양국간 전략적 산업 협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고, 미국 측은 협력안에 적극적인 관심으로 화답했다. 최 회장은 특히 그간의 대미 투자 성과와, 이에 따른 사회적 기여를 강조하며 상호 시너지를 위해 정부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최 회장은 상의 차원 아웃리치 활동 이후에도 최종현 학술..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1메가와트(MW) 수소엔진발전기가 한파와 폭염을 견뎌냈다. 극한 기후에서도 안정적 출력을 보이며 수소발전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효성중공업은 자사 수소엔진발전기가 동절기 1400시간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따. 앞서 여름철 운전에서도 안정적인 엔진 출력과 효율을 입증하며 기온변화가 극심해지는 상황에서의 운전 신뢰성을 확보했다. 효성중공업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포스코가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산업보건 분야 선진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선보였다.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현해 나가면서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산업보건학회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2025 동계학술대회에서 '산업보건 AI 및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에어프레미아가 운항 안정성을 위해 예비 엔진을 추가 구입했다. 업계 전반에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는 만큼 추가 안전장치를 구비해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21일 에어프레미아는 영국 롤스로이스사부터 트렌트 1000TEN(Thrust Efficiency and New technology)' 엔진을 1대 더 구입했다고 밝혔다. 운항 안정성을 위한 예비 엔진으로,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LG화학이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면서 국제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취득한 이후 ESG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LG화학은 중국 톈진공장과 여수 화치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SK그룹이 대대적 리밸런싱을 시작하려던 차, 최태원 회장이 장기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줄줄이 만나 내린 결론은 'AI' 시대에 대한 확신이다. 그렇게 그룹의 모든 계열사는 중장기 경영 지향점이 AI에 맞춰졌다. 이른바 'AI 토털 솔루션'이다. 올 초 최 회장은 미국에서 열린 'CES 2025' 참관 후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앞장서서 변화를 이끌 것인지, 이를 따라갈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재차 전하기도..
지난해 SK그룹이 대대적 리밸런싱을 시작하려던 차, 최태원 회장이 장기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줄줄이 만나 내린 결론은 'AI' 시대에 대한 확신이다. 그렇게 그룹의 모든 계열사는 중장기 경영 지향점이 AI에 맞춰졌다. 이른 바 'AI 토탈 솔루션'이다. 올 초 최 회장은 미국서 열린 'CES 2025' 참관후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앞장서서 변화를 이끌 것인지, 이를 따라갈 것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