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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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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지역 중학생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역 내 6개 중학교(석적·장곡·인평·석전·왜관·약목) 학생 21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28일 마무리했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학생 스스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학생들은 등굣길과 점..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썼다.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자체 헬기와 진화대 인력까지 타 지역에 선뜻 지원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다. 칠곡군은 21일 이 같은 산불 예방 성과를 발표하며 빈틈없는 사전 대응 체계와 군민들의 높은 의식이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군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산불방지..
주차 공간 부족과 꽉 막힌 도로망으로 골머리를 앓던 경북 칠곡군 왜관1일반산업단지가 180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 칠곡군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어 낡고 불편해진 왜관읍 금산·삼청리 일원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에 다음 달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개조 사업의 핵심은 고질적인 교통 체증과 편의시설 부족 문제 해결이다. 산단 내 물류 흐름을 끊던 단절 구간 도..
지방선거를 앞둔 경북 칠곡군에서 명함 배포와 단순 인사 위주의 관행을 깬 '친환경 선거운동'이 등장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12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출근길 유세에서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를 병행하는 실천형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 예비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피켓 대신 쓰레기 집게와 봉투를 들고 도로변 담배꽁초를 줍거나 인도 주변의 풀을 뽑으며 주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