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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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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돼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 16일 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기존에 근무하던 공보의 11명 중 9명이 전날 복무 만료가 됐으며, 올해 배치된 신규 보건의는 7명으로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 등이 오는 20일부터 진료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릉군은 매년 감소하는 공보의 부족 문제와 의료계 집단행동 등으로 인한 공보의 확보마저 여의치..
경북 울릉군의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군수 후보가 확정됐다.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0차 회의를 열고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를 단수 추천 대상자로 확정했다. 공관위는 후보자의 지역 이해도와 과거 군정 성과, 도덕성, 주민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김 전 군수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번 울릉지역 국민의힘 후보에 남진복 경북도의회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했지만 김병수 후보가 단수..
경북 울릉군이 대표 경관 중 하나인 행남해안산책로 일부 구간을 낙석 사고로 전면 통제했다. 관광객과 주민 안전을 우선으로 추가 위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14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봄철 해빙기와 폭우 영향으로 저동에서 도동까지 이어지는 행남해안산책로에 약 3톤 규모의 낙석이 발생했다. 사고 당일 산책로는 즉시 폐쇄됐고, 현장 인력을 투입해 낙석을 해체·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다만 추가 낙석 가..
1년간 운항을 중단했던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기관 교체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하면서 울릉도 접근성이 다시 개선됐다. 10일 대저페리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이날 오전 9시 50분 포항을 출발해 승객 612명과 화물을 싣고 오후 1시 10분께 울릉 사동항에 도착했다. 당초 울릉도동항 입항이 예정됐으나 동해상의 너울성 파도로 인해 사동항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이어 이 선박은 오후 2시..
선거철이라는 말이 있듯 다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경북 울릉군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저마다 얼굴을 알리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고, 군민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허리를 숙인다. 후보자들은 군민에게 90도 인사를 건네고, 눈을 맞추며 악수를 청한다. 평소보다 더 부드러운 태도와 친절한 말투로 표심에 다가선다. 선거 때만 되면 누구나 유연해지고, 누구나 군민 곁으..
울릉경찰서가 주민들과 치안 현안을 공유하며 지방선거 대응과 청사 이전, 울릉공항 개항 대비 방안 등을 점검했다. 2일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전날 대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경찰발전협의회 회원과 각 과·계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6·3 지방선거 대응 방안이 먼저 논의됐다. 울릉경찰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수사·정보 기능을 중심으..
임경호씨 별세(향년 85세), 임장원(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장)·창원·명영씨 부친상 = 27일 포항시민장례식장 특5실, 발인 29일오전 9시30분, 1차 장지 포항시립화장장.(054)270-5815. 2차 장지 울릉도 선영.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울릉군이 민간봉사단과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울릉군은 25일 공무원 300여 명과 자원봉사센터, 삼봉 봉사회, 한전 MCS 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역을 나눠 관내 곳곳의 해안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청정 섬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일주도로변..
'바가지섬'이라는 오명을 털어내기 위한 울릉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정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과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행사에 앞서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관광..
성흥중씨 별세(향년 74세), 성상길(울릉군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장)·상현씨 부친상 = 21일 포항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1차 장지 포항시립화장장.(054)270-5815. 2차 장지 울릉도 선영.
경북 울릉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해상교통의 한 축인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정상화 지원에 나섰다. 선박 고장에 따른 운항 중단 대응은 물론, 법원 회생절차와 관련한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을 싣고 있다. 18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남한권 울릉군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
울릉 사동항 해군 전용 부두에 잠수함이 입항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울릉도 주민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울릉 사동항에 잠수함 한 척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현재까지 해군 전용 부두에 정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해역 방위를 담당하는 제1함대 예하 부대인 '118 해군 조기경보전대'가 울릉도에 상시 주둔하고 있지만 잠수함이 직접 울릉도에 입항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갑작스..
울릉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 달맞이 놀이마당'이 울릉문화예술체험장(옛 장흥초등학교)에서 열렸다. 5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날 진행됐으며 군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한 해 풍년과 풍어, 군민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초 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됐다. 행사는 식전 길놀이..
경북 울릉군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고로쇠채취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27일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군수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 홍보행사에 참석해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민원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일반시민 등을 상대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액 채취 시즌을 맞아 울릉도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의 차별화된 맛과 효능을 알리련느 취지..
경북 울릉군이 추진한 '동절기 울릉도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이 겨울철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수송기간(1~2월) 울릉도를 찾은 일반 관광객은 총 2만8000명으로, 전년(2만751명)보다 약 35% 증가했다. 경북도와 군은 겨울철(1월, 2월, 12월)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 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