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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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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삼소·치맥, 간·관절 건강에 부담 줄 수 있어"
HLB펩이 방사선항암제 연구기업 레이베드와 손잡고 RPT(방사성 표적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HLB펩은 암 표적 펩타이드(AGM-330)를 활용한 RPT 개발을 위해 레이메드와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펩의 펩타이드 표적 기술력과 레이메드의 정밀 방사성 항암제 최적화 플랫폼 기술이 결합되는 것이 핵심이다. RPT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치료..
최근 미국 정부가 이민 비자 심사 과정에서 비만·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보다 엄격하게 반영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기존 전염성 질환 여부에 머물던 심사 기준에서 향후 장기적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365mc병원은 비만과 당뇨병 등 개인의 건강 관리 수준이 추후 국경 이동에 제약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5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미국 정부의 비자 심사 강화는 건강이 정책적 판단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
HLB그룹 계열사 HLB펩이 7억원 규모의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CDMO(위탁개발생산) 수주 계약을 맺었다. HLB펩은 2일 공시를 통해 뇌질환 전문 신약개발회사인 진큐어와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원료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규모는 7억 6500만원으로, HLB펩은 해당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허가 수준에 부합하도록 원료 공정개발 연구 및 시험법 개발·제조·허가자료 작성..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세 번째 미국 FDA(식품의약품) 승인 도전을 앞둔 HLB그룹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 규제기관 대응을 담당했던 김 회장을 중심으로 HLB가 전략 재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HLB그룹 바이오 부문의 새 수장으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9..
◇ 전보 △최영기 중앙연구소장 전무 ◇ 신임 △조학렬 New Modality 부문장 전무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2일 발표한 올해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One Team GC'를 내세우며 국내외 사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허 대표는 지난해를 알리글로(Alyglo) 매출 1500억원 달성 성과를 거둔 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법인과 치열한 세일즈..
"교육·연구·진료 역량을 강화해 미래 의료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올해를 기점으로 미래 의료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선도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하자고 선언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를 미래 의료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해로 평가했다. 본원은 연구부문을 신설해 연구역량을 강화했고,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해 해외 유수 기관과 연구협력·기술사업화의..
에이비엘바이오가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대표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와 ADC(항체-약물 접합체) 등 핵심 기술 관련 논의에 나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헬스케어 투자 행사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비롯해..
알테오젠이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 다양한 농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형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알테오젠은 유럽에서 허가를 취득한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 개발에 대응할 수 있는 제형 기술에 대한 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안과..
셀트리온이 관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산시설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본격화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완료하고, 릴리로부터 위탁받은 약 6787억원(약 4억73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CMO(위탁생산)에 본격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딜클로징(Deal Clo..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이 국내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바이오경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정부 지원을 통해 산업 전체의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1일 배포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는 한국 바이오산업이 그동안 축적한 가능성을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 바이오산업이 의미 있는 성과..
2026년 1월 1일 0시 차의과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 여아 2명이 동시에 탄생했다. 엄마 황은정씨(37세)와 아빠 윤성민씨(38세)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쨈이(태명), 엄마 황혜련씨(37세)와 아빠 정동규씨(36세)의 여아 도리(태명)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엄마 황은정씨, 아빠 윤성민씨는 "결혼 4년차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새해 첫 날 선물같이 찾아와줘서 너무 기쁘다"며 "..
HLB그룹이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신약 승인 성과를 그룹의 구조적 성장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신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 차원의 미래 사업 구상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 설립부터 기업공..
HLB바이오스텝이 장외매수(블록딜)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차세대 CAR-T 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인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29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227만2084주(지분율 1.57%)를 장외매수했다. 거래 단가는 종가와 동일한 주당 2000원으로, 거래 규모는 약 45억4..
일동제약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먹는 비만약'(경구용 비만약) 개발에 힘을 쏟으며 기술수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가 개발을 중단한 경구용 비만약 후보물질과 유사한 분자 구조를 활용한 약물이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미국 FDA(식품의약품)가 '먹는 위고비'를 승인하면서, 글로벌 빅파마 경구용 비만치료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일동제약의 먹는 비만약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