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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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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44억원 대출받아 횡령한 30대…항소심도 징역 3년

회사 명의로 44억원을 대출받아 개인 계좌로 빼돌린 3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수원고법 형사3-2부(김동규 허양윤 원익선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회사 명의로 2억원을 대출받은 뒤 이를 개인 계좌로 옮기는 방식으로 총 5차례에 걸쳐 4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회사가 시중은행과..

尹대통령, 오늘 인도·영국·이탈리아 정상회담…G7 확대세션서 공개발언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틀째를 맞아 인도·영국·이탈리아 정상 등과 연쇄 회담을 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의장국인 일본의 초청을 받은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도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식량·보건·개발·젠더 세션, 기후·에..

살인미수 50대에 집행유예 선처…"정신질환 치료해야"

자신을 보살펴준 전직 목사를 살해하려한 5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5·여)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을 받고 해당 기간동안 정신질환 치료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9일 밤 홍천군에 있는 피해자 B(75)씨 집..

"金값이 금값"…'골드 재테크'로 몰리는 개미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대표 안전자산인 '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안전자산으로 투심 쏠리면서 글로벌 금값도 치솟고 있다. 증권가에선 당분간 금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1그램(g)당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88.84원(0.93%) 하락한 8만3947.7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 가격은 이달 들어 그램(g)당 8만82..

코스피, 외인과 기관 '사자'에 상승 마감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39포인트(0.89%) 오른 2537.79에 마감했다. 개인은 홀로 1조1018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5583억원 5587억원어치 사들였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3.32%), SK하이닉스(3.95%), 삼성SDI(0.87%), 삼성전자우(3.20%), NAVER(1.88%)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8%), 삼성바이..

코스피, 외인 '사자'에 장초반 상승 출발…25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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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주가 조작, 부당이익 끝까지 환수해야

지난 9일 정부와 여당이 만났다.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때문이다. 주가 조작으로 얻은 부당이득의 최고 2배를 환수하자는 내용이 회동 테이블에 올라왔다. 논의 끝에 정부여당은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고, 이상거래 감시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제재 수준은 형사 처벌 외에도 부당이득을 환수하는 과징금을 신설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그동안 각종 방송과 언론에 출연해 억울함을 호소하던 라덕연(..

메리츠증권, 단기 통안채에 투자하는 ETN 3종 신규 상장

메리츠증권은 단기 통화안정채권(통안채)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3개 종목을 지난 17일 한국 거래소에 상장하며 국채 ETN에 이어 단기 채권 ETN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메리츠 KAP 통안채 3개월 ETN ▲메리츠 KAP 통안채 6개월 ETN ▲메리츠 KIS 통안채 1년 ETN으로 각각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통안채 중 잔존 만기가 약 3개월, 6개월, 1년인 3개..

KB자산운용, TDF 시리즈 설정액 1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은 국민·다이나믹TDF 시리즈가 운용규모 1조원(설정액 기준)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초 이후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TDF운용사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낸 덕분이다. 지난 16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KB온국민TDF2055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2.89%로 전체 TD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장기수익률 역시 3년 수익률 50.04%로..

경고등 켜진 2차전지株…과열 우려에 하락세

고평가 논란에 휩싸인 2차전지(배터리) 관련주에 경고등이 켜졌다. MSCI지수 편입 불발, 배터리 공급 과잉 우려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다. 증권가에선 주가가 단기에 급등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연이은 악재에 에코프로를 비롯한 그룹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이날 기준 1만7000원(3.09%) 오른 56만8000원에 마감했다. 에..

미수거래로 이동한 개미들…단기 대출 상품 몰렸다

개인 투자자들이 초단기 대출인 미수거래 잔액에 뭉칫돈을 밀어 넣고 있다.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급락 사태 후 증권사들이 신용대출 요건을 강화하자 손쉽게 돈을 융통할 수 있는 미수거래로 투자자가 몰린 것이다. 증권가에선 사흘 안에 미수금을 갚지 못하게 되면 주식을 강제 처분당하는 반대매매가 발생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손실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위탁매매 미수금은 지..

반등 시동 거는 건설株…변수는 高금리 지속 여부

주춤했던 국내 건설주들의 주가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금리가 하락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선 건설주들이 올해 말부터 본격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50원(0.13%) 상승한 3만9250원으로 마감했다. 같은 날 DL이앤씨는 50원(0.14%) 하락한 3만5300원에 거래..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보임 ▲증권파이낸싱본부장 조성일 ▲글로벌본부장 권의진 ▲넥스트(Next) KSD 추진단장 김민수 ◇부장 보임 ▲글로벌협력부장 박중훈 ▲리스크관리부장 주정돈 ▲차세대시스템추진실장 이승환 ▲ESG경영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장 이민희 ◇부장 전보 ▲전자등록업무부장 김홍진 ▲혁신금융실장 이재철 ▲증권정보부장 김종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신우철 ▲IT서비스2부장 이청우 ▲IT서비스1부장 조영빈 ▲홍보부장 배재호 ▲채권등록부장 우현순 ▲외화..

예탁원, 조직개편 단행…"혁신 금융플랫폼으로 거듭"

한국예탁결제원이 조직 개편에 나섰다. 이순호 사장 취임 약 2개월 만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창립 50주년에 본격적으로 대비해 미래핵심사업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 등 대외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조직의 시너지 및 효율성 제고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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