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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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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우크라 장기화에 1% 하락 출발…2610선 위태

코스피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사태 장기화 속에서 국제유가까지 폭등,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커지며 1%대 급락세로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01포인트(1.58%) 하락한 2609.3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3.98포인트(1.28%) 떨어진 2617.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499억원, 개인이 298억원을 각각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코스맥스, 미국법인 수익성 개선 확인 필요"

NH투자증권은 8일 코스맥스에 대해 미국법인은 매출 성장 지속성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코스맥스이스트의 국내 상장 이슈로 인해 기업 펀더멘털과 우수한 경쟁력이 주가에 반영되는 데는 한계가 존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12억원(전년 동기비 +18.8%), 영업이익 304억원(+190.0%), 당기순이익 3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롯데렌탈, 쏘카 지분 인수 …미래 모빌리티 기대"

NH투자증권은 8일 롯데렌탈에 대해 쏘카의 지분 13.9%를 1832억원에 취득했다며 지난 1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황으로 추후 상장이 이뤄질 경우 롯데렌탈의 지분 확대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롯데렌탈은 전날 카쉐어링 부문 1위 업체인 쏘카 지분 13.9%를 1832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매도자는 클라렌던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II, LP 외 11인으로재..

"현대해상, 가장 기대되는 손보주…목표가↑"

대신증권은 8일 현대해상에 대해 올해 가장 기대되는 손해보험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8.8% 상향 조정했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연간 이익은 4380억원으로 2020년 대비 43.2% 증가했으며 보통주 주당배당금은 1480원 결의했다. 배당성향은 26.8%, 배당수익률 6.4%에 해당한다. 이익 증가율을 상회하는 주당배당금(DPS) 증가율을 보여줬는데 신뢰성..

중국으로 쏠리는 투자자 눈길…"경기부양책 영향" 주목

중국의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대회·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개최되자 국내 투자자들도 중국의 정책방향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양회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눌려 있던 중국 시장의 이연소비가 국내 경기민감주와 소비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가는 올해 양회에서..

<부고>이은형(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금투 대표)씨 부친상

△이관우(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박위자씨 배우자상, 이석형(서경대 융합대학장)·이은형(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겸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이미선(단국대 교수)·이희경씨 부친상, 박선영(콜러코리아 이사)·김세영 시부상, 최효성(미국 연방법원 판사) 빙부상 = 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특실, 8일 오전 10시. 02-2072-2091

'오스템' 털어낸 증권사들…풀 죽은 헬스케어·코스닥펀드에 부는 봄바람

증권사들이 역대급 횡령 사건으로 떠들석했던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리스크를 털어내면서 관련 펀드 판매에 다시 나섰다. 펀드 내 오스템 관련 부분을 상각하면서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풀이 죽어있던 코스닥과 헬스케어 펀드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 거란 기대감이 나온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전날부터 오스템이 편입된 일부 펀드의 판매를 재개했다. 횡령 및 배임..

금감원,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 숙지"…비상장사 위반 급등

금융감독원이 감사 전(前) 재무제표 제출 의무와 관련해 외부감사 법규 숙지를 당부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5~2019 회계연도에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를 위반한 상장사는 24곳으로 집계됐다. 위반 내용별로는 미제출 11곳, 지연 제출 13곳으로 부실기재 위반은 없었다. 2019회계연도에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를 위반한 비상장사는 미제출 86곳, 지연 제출 96곳 등 모두 182곳으로 크게 증가..

지난해 공시의무 위반 87건…비상장사 76% 차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으로 조치한 건수는 모두 87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보다 106건 감소했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공시의무 위반 조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공시의무 위반으로 87건(73개사)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유형은 정기공시(35건), 주요사항공시(25건), 발행공시(18건), 기타공시(9건) 순이다. 과징금과 과태료 등 중조치와 경고 등..

신한금융투자, 대형 자금 조달 주관 성공…"IB 역량 입증"

신한금융투자는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 호텔 담보대출과 죽전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연이어 주관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24일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을 매입 후 철거 및 재건축 사업의 담보대출을 주관했다. 이번 사업을 시행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은 약 1조4400억원을 조달했다. 기존 호텔 자리에는 지하 9층, 지상 20층 규모의 프라임급 업무시설 2개 동이 세워..

<부고> 이정헌(신한금융투자 PI부장)씨 장인상

△김성신씨 별세, 이정헌(신한금융투자 PI부장)씨 장인상= 2일,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02-2290-9442), 발인 4일

"디오, 거리두기 완화로 덴탈 사업 실적 개선"

유안타증권은 3일 디오에 대해 코로나19 위험 완화로 국내외에서 임플란트 등 덴탈 사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만2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디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6% 증가한 348억원,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1500억원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국내 매출액이 전년보다 32% 성장하면 44억원을 달성하고, 중국 매출이 전년보다 37..

"덴티움, 저평가 구간…올해 최대 실적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3일 덴티움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 탓에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덴티움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6.1% 증가한 95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7.6% 늘어난 27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이 기대한 매출액(798억원)과 영업이익(173억원)을 각각 19%, 58%를..

"LG, 자회사 주가 부진 장기화 예상…목표가↓"

하나금융투자는 3일 LG에 대해 주요 상장 자회사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만5000원으로 10.7% 하향 조정했다. LG 주가는 순수지주회사로서 LG화학과 LG전자에 주가가 연동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지난해 5월 LX홀딩스의 인적분할 이후 주가 약세가 본격화됐다. 지난 12월에는 LG와 LX 대주주 간 지분교환 완료로 계열분리가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시가총액..

'러시아 리스크'에…삼성증권·한투, 러 주식 거래 중단

국내 증권사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촉발된 러시아의 경제제재에 맞춰 ‘러시아 주식 및 펀드’ 매매 금지 조치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하면서 증시도 바닥을 치고 있어서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증권가 전체로 매매 금지 조치가 확산될 거란 분석이 나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날부터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매매 금지조치를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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