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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5일 삼성전자에 대해 디램 가격 추정치 상향이 메모리 업체의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조6000억원, 14조7000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이원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기대에 못 미친 실적은 작년 성과에 대..
증권가가 올해 유망 산업으로 반도체와 자동차를 꼽았다. 업황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저조했던 주가가 뚜렷한 상승세를 탈 것이란 전망에서다. 다만 올해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어 투자 종목을 잘 선별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3%(100원) 오른 7만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아는 전장 대비 1.09%(900원) 오른 8만3500원에 장..
신한금융투자는고객의 투자성향 및 목적에 따라 전문자격을 갖춘 영업점의 프라이빗뱅커(PB)가 1대1 맞춤식 자산운용을 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 ‘프로PB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PB랩은 한 계좌 내에서 국내·해외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E·DLS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일임 운용하는 서비스다. 전문 자격증을 갖춘 프로PB와 1대1 대면 투자상담을 통해 맞춤형 운용제안을 받을 수 있다. 국내..
KB증권은 올 1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서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일과 해당기간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콘텐츠와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심어주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KB증권 전 임직원이 소비자보호 핵심가치 5개 항목을 약속하고 실천할..
대신증권은 4일 심텍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상향을 반영해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텍의 지난해 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3958억원, 영업이익은 61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20% 증가한 규모로 분기 최대 실적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세회로제조공법(MSAP) 투자 이..
대신증권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방산 수출 확대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쎄트렉아이 인수로 환화그룹의 우주산업에서 중점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작년 12월13일 호주 K-9 자주포 9319억원 수주를 발표했다”며 “올..
유진투자증권은 4일 대한항공에 대해 여객 수요 회복 속도에는 다소 불확실성이 있으나 여전히 회복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47.8% 증가한 2조8100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433.5% 늘어난 624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의 컨센서스 대비 5.05%, 29.11% 상회하는 수준이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증권사들도 연초부터 하나 둘 리테일(개인) 고객 쟁탈전에 뛰어들고 있다. 올해 리테일 수익이 시들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빗장걸기와 고객 빼앗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17일부터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이 투자할 때 별도의 환전 없이 원화 증거금만으로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중국, 홍..
키움증권은 오는 12월31일까지 1년간 비대면 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환율우대 95%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는 비대면계좌 보유 고객 중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0.07%의 온라인 수수료 적용 혜택과 키움에서 환전 가능한 모든 통화를 대상으로 하는 환율우대 95% 혜택도 신청일로부터 1년 동안 제공하고 있다. 혜..
◇ 보임 △FAS본부장 김대용 △FAS2팀장 전정우 △전주지점장 윤성욱 ◇ 전보 △1지역본부장 이병진 △2지역본부장 김태수 △WM지원팀장 민경준 △WM전략팀장 도형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제도를 보다 확대해 청년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니어 ISA 제도 도입을 건의하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겠다.” 3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이중과세 문제가 있는 증권거래세도 완전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협의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규제가 낡아 있는 신탁제도도 신탁재산 확대·상속세제 개선 등 전면적인 개선을 정부와 협의하여 추진하도록 하..
“낡은 관습을 버리고 전 부문 시스템을 재정비를 진행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한 전략을 짜겠다.” 3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신년사에서 △리스크 관리 △디지털 혁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화를 당부했고, 이 세가지는 지속 가능 성장의 근간이자 앞으로도 계속 주력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최고 실적’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로 경쟁사를 앞서는 것”이라며 “안주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2의 창업’에 준하는 2022년을 만들 것.” 3일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나아가는 턴어라운드 과정에서 전환점을 찍었던 한 해였다”며 “이 모든 성과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인 고객들의 믿음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그룹의 지원이 융합돼 이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신한금융투자는 RE:BOO..
“사회·환경·지배구조(ESG) 관점의 운영체계 역시 꾸준히 강화해 나가야 한다. 서비스의 범위가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는 고객보호 및 위험관리체계를 갖추는 것과 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 3일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중심의 운영체계와 조직문화를 지속 유지해 나간다면 여전히 우리에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금융환..
증권가가 올해 투자자 관심을 끌어모을 종목으로 탄소배출권과 메타버스 테마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꼽았다.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테마형 ETF 간접투자가 확대될 거란 전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두 테마 모두 현재 증시에서 각광받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추가 상승여력까지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기준 신한자산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