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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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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워치-쩐의 전쟁] ①-2 "살아있네"…5대 증권사 수수료 수익 700억 돌파

국내 5대 증권사가 올해 상반기에만 700억원 넘는 기업공개(IPO) 주관 수수료를 거뒀다. 지난해 증시변동성을 타고 대거 유입된 ‘동학개미’들이 불러온 공모주 광풍으로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도 대폭 늘어난 것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NH투자·한국투자·삼성·KB증권 등 국내 5대 증권사가 올 상반기까지 IPO를 주관하고 벌어들인 총 수수료 수익은 715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

기준금리 인상, "증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수혜주 주목하라"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결정하자 코스피가 소폭 하락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오히려 상승세를 타는 일부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18.28포인트) 하락한 3128.53으로 마감했다. 23~25일 3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는 이날도 미국 증시 상승세에 연동해 전날보다 0.14%(4...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담아

KB증권은 ESG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0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020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경영 체계 중심으로 확대 개편했다. 자체적인 탄소배출 절감 노력과 ESG 투자 확대, 기업들의 ESG 채권 발행 파트너로, 투자 관련 ESG 생태계 확장을 비롯해 고객중심의 금융 편의성 제고, 디지털 금융혁신, 선도적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등의 주요 성과를..

"와이엠텍, 핵심부품 EV '릴레이' 경쟁력 확보"

NH투자증권은 26일 와이엠텍에 대해 독창적인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기대했다. 와이엠텍은 이날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와이엠텍은 그간 일본 업체로부터 의존하고 있던 산업용 부품인 전자 ‘릴레이’를 국산화시켰다. 와이엠텍은 저전압용 릴레이부터 고전압 제품까지 보유해 특수 릴레이 전문 회사로 꼽힌다. 주요 제품은 전..

"에이스토리, 하반기 안정적인 고성장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에이스토리에 대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이스토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3억원,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077%,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30억원)를 상회했다. 드라마 ‘지리산’의 진행률이 당초 예상했던 40%를 상회한 47%가 반영된 영향..

"덩치 작아도 가성비는 굿!"…한국투자 vs 삼성 "코스닥 IPO왕자는 바로 나"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코스닥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공모주 대어들이 코스피 쪽으로 쏠리면서 코스닥을 틈새시장으로 낙점한 것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번달까지 국내 22개 증권사들이 주관한 코스닥 IPO 공모총액은 3조75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코스닥 공모총액인 3조402억원 대비 19.0%(7156억원)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코스닥 IPO..

예탁원, 부산지역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부산지역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업무협약식에는 금종익 한국예탁결제원 상무, 김동훈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장 등 협력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예탁원은 올해 ‘자활참여주민 토탈클린마스터..

"엔비티, 핵심사업 고성장 지속"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엔비티에 대해 기업 간 사업(B2B)과 대고객 사업(B2C) 부문에서 고성장을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현주가와의 괴리 축소를 위해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엔비티는 올해 2분기 케이뱅크 관련 이벤트가 흥행하면서 캐시슬라이드 매출액 상승에 성공했다”며 “디지털 금융사들의 애디슨오퍼월 잠재 고객 영입을 위한 선제적 투자까지..

"DGB금융지주, 비은행 실적 개선세 뚜렷…목표가↑"

IBK투자증권은 25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반기·분기·비은행 부문이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갑 DGB금융지주 연구원은 “은행, 비은행 고른 실적 개선으로 2분기 연결 순이익은 1553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며 “상반기 누적으로 순이익이 46%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2분기 은행 NIM..

“연우, 화장품 수요 증가와 체질 개선 지속”

유안타증권은 25일 연우에 대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미팅에서 올해 3분기 견고한 수요와 체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연우는 이번 미팅에서 주요 고객사에 대한 매출을 확보하고 미국향 수출량을 확대하는데 성공했다”며 “인력 효율화로 제조 효율성과 비용관리에 성공하면서 수익성도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증권사, 계열사 펀드 몰아주기 여전히 심각…"일시적 요인, 낮출 것"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의 자사 계열사 펀드 몰아주기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22개 증권사의 계열사펀드 평균 판매 비중은 올해 2분기 기준 12.7%를 기록했다. 전분기 말 11.7%에 비해 1.0%포인트 높아졌다. 계열사 펀드 비중은 총 신규 판매액에서 같은 그룹사 소속 자산운용사가 만든 상품을 판매한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은 각..

"오비고, 완성차 상용화로 독점적 지위 확보"

NH투자증권은 24일 오비고에 대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확보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레퍼런스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을 유지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비고는 2008년 HMI브라우저 상용화 이후 완성차 업체 3곳으로부터 긍정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보수적인 시장 특성상 이는 독점적인 지위 아래 안정적인 사업기회..

"샘씨엔에스, 프로브카드 적용 확장 수혜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샘씨엔에스에 대해 반도체 미세화, 프로브카드 국산화 및 적용 분야 확장 추세에 따른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프로브카드의 필수 부품인 기판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미세화와 프로브카드 국산화라는 업계 동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했다”라며 “이를 통..

"KCC, 유기실리콘 최고치 경신 수혜"

신영증권은 24일 KCC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유기실리콘 가격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50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KCC의 모멘티브 전체 매출의 30%가 유기실리콘인데다 중국, 일본, 미국 등 다변화된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있다”며 “반도체, 태양광, 전기차 등 실리콘 산업 수요가 상승하면서 업황 사이클이 상승세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KCC..

한때 옥동자였던 ELS의 몰락…"어쩌다 이 지경까지"

주가연계증권(ELS)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증시 변동과 함께 ELS 조기상환액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쉽게 말해 상품의 설정목표 달성에 실패했음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올 3분기까지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투자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며 ELS가 사실상 상품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국내 ELS의 조기상환액은 2조4807억원이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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