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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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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EU 성명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평화공존 없어"
"그동안 우리 당이 광화문을 외면한 것에 대해 사죄 드립니다. 이제라도 탄핵 폭주로 대한민국 헌정 질서 교란시킨 민주당 합심해 막아야 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탄핵을 막지 못했다며 시민들을 향해 사죄하고 큰절을 올렸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광화문 혁명 국민 대회(대국본·자통당 주최)' 무대에 올랐다...
국방부는 29일 오전 발생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긴급조치반을 소집하고 재난다책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의료·구조인력 등 군 지원 소요를 파악하고 신속히 현장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또한 오전 11시 40분 기준 육군의 지역부대, 특전사 신속대응부대 등 약 180여 명과 함께 군 소방차 및 AMB, 헬기 등을 소방청 협조하에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국방부는..
북한이 내각총리를 박태성으로 임명하는 등 주요 간부들을 전격 교체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북한이 지난 23~27일 노동당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총리 교체를 비롯한 내각 당·조직 인사가 이뤄졌다고 29일 보도했다. 이번에 내각 총리로 임명된 박태성은 지난해 김정은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가질 당시 이 자리에 배석한 김정은 최측근 중 한 명이..
외교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회담에 대해 "(한국) 국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 간 외교 활동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미국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 신 행정부 측과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조치..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차관)은 12·3 비상계엄에 투입된 국군정보사령부의 '블랙요원'들이 이미 부대에 복귀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블랙요원들이 명령권자가 없어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고 묻자 "그때 동원된 관련 요원들은 다 상황이 종료돼서 부대에 원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정보사 블랙요원은 국내·외에서 자신의 신분..
국방부는 북방한계선(NLL) 상에서 포사격 훈련 등이 이뤄진 것에 대해 야당이 '북풍 유도'라고 주장하자 "언제부터 북풍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훈련이 계속 그런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NLL 상에서 포사격 훈련 같은 것들이 '북한의 9.19 합의 위반에 대한 당연한 조치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서북도서에서의 사격훈련 등은 9.19 그 이..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대적 두국가론'에 규정함에 따라 10여 개의 대남 기구를 폐지하고 외무성 조직도 개편 등을 단행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4일 출입 기자들과 만나 "책자에는 8개의 대남기구가 없어졌지만 다 합해서 열 개 내외 정도의 대남기구가 폐지됐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통일부가 이날 발간한 '북한 기관별 인명록 2024'와 '북한 주요 인물정보 2024'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한국과 미국 정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연기됐던 양국 간 외교·안보 일정을 완전히 재개키로 했다. 또한 미국 측은 한국 민주주의의 복원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한·미동맹에 대한 굳건한 지지와 철통같은 대한 방위공약은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1 차관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외교차관회담을 가졌다. 김 차관은..
북한이 러시아에 추가 병력과 장비를 보내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3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최근 북한군 동향' 자료를 배포하고 국방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북한군이 교대 또는 증원 파병을 준비하고 있고 지난달 북한이 공개한 자폭형 무인기 등도 지원하려는 동향이 일부 포착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또 240㎜ 방사포와 170㎜ 자주포 등의 전력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김명수 합참의장은 지난 20일 제33대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취임한 제이비어 브런슨 대장과 공조통화를 통해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23일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안보와 한반도 안정을 지키는 핵심축"이라며 "국내·외 안보환경 변화속에서도 한미동맹은 여전히 흔들림 없이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브런슨 신임 사령관은 합참의장과 연합사령관 간 소..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국 국내 상황 및 향후 한·일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전 20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한국 정부가 권한대행 체제하에 국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일관계 발전을 포함한 외교기조도 흔들림 없이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외국 기업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대해서도 우려..
해군 2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천안함(FFG-Ⅱ·3100톤급)이 '바다의 탑건(Top-Gun)'이라고 불리는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차지했다. 천안함이 지난해 12월 작전 배치된 후 1년 만에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발된 것이다. 23일 군에 따르면 해군은 함정 전투 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매년 △대함 및 대공 실사격 △유도탄·어뢰 등 모의 사격 △포요원, 전투체계 운용 요원의 팀워크 등 함정의 포술..
[속보] 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교신 성공
우리 군 정찰위성 3호기가 21일 오후 8시 34분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이날 밝혔다.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3호기가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 군은 세계 최상위 수준의 독자적인 SAR 위성(합성개구레이더)을 추가로 확보하게 돼 한국형 3축 체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앞서 국방부는 3호기는 1·2호기와 함께 우리 군..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수사를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공조수사본부(공조본)에 인력 파견을 예고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에서 인력지원 요청이 있어 실제로 수사관을 보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 파견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요청과 협의를 통해 조사본부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비상계엄 수사에서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