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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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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KB금융 외국인 보유율 80% 첫 돌파…글로벌 밸류에이션 제고 '착착'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농협, 8876억원 연체채권 소각·감면…5년간 포용금융에 15조 투입
신한은행은 모바일을 통해 금융사고 책임분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한 SOL 뱅크' 앱에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사고 책임분담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은행권 자율배상을 통해 일정 부분 책임을 분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피해 고객이 은행에 피해 내용을 신청할 경우, 은행은 사고예방 시스템 및 제도, 사고예방 노력 수준과 고객 과실 정도를 고려해 배..
예·적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은행들이 선보이던 새해 특판 상품이 올해는 자취를 감췄다. 4대 시중은행 모두 올해 신년 특판 상품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고금리 예·적금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은행권이 이미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한 데다,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예정된 만큼 고금리 상품을 출시하는 데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 올해 신..
우리은행은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영국에 '런던트레이딩센터'를 올해 6월까지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 설치한 '런던 FX데스크'를 외환거래(FX)·유가증권·파생상품 등 자체 자금 운용과 환전·환헷지 등 고객 거래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해외 거점 점포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센터 설립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하..
IBK기업은행은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통합한국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혁신·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벤처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 △글로벌 진출 유망기업 발굴 △해외진출 지원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코트라와의 이번 협력이 혁신·벤처 스타트업들의 해..
신한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 신한갤러리에서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와 '아르티브'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아르티브는 지난 2023년 신한은행의 사내벤처로 독립한 기업으로, 미술작품 및 작가 정보제공 서비스 '아트픽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의 전시 공간은 '공존의 미학 : 자연, 인간, 환경을 잇다'를..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양종희 회장이 주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친필 서한을 발송해 밸류업 계획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8일 밝혔다. 양 회장은 이번 서한을 통해 "최근 대한민국을 둘러싼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금리·환율 등의 변동성 확대로 영업환경과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깊이 공감하며 현재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KB금..
금융감독원은 사용자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e-금융교육센터'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FINE)'의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금융소비자 정보포털(파인)'은 금융소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개편을 두고 "최근 금융 생활정보가 점점 늘어가고, 금융교육에 대한..
낮아진 시장금리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늘자, 은행들이 높은 금리와 짧은 만기를 내세운 '초단기 적금'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월 납입한도가 제한적인 데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해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이 실망감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기 전 예상 수익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우리은행은 토스 앱을 통해 미성년 자녀의 명의로 우리은행 계좌를 개설·관리할 수 있는 '용돈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토스 앱으로 해당 제휴 서비스를 실행하면 미성년 자녀의 명의로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부모 고객이 계좌에 용돈을 넣어주면 자녀 고객은 받은 용돈을 토스 앱에서 송금·출금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우리은행은 토스와의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부모 고객들이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과..
하나은행은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은 신규 자금 지원 6조1000억원과 만기 연장 9조원을 합해 총 15조1000억원 규모로 제공된다.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아울러 최대 1.50%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하면서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춘다..
삼일PwC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삼일PwC 본사 아모레홀에서 '트럼프 2.0,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에너지 시장 전망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탈탄소화와 에너지 전환의 방향성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한국 에너지 정책 및 시장의 변화 방향과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 대선 이후 에너..
국내 아트(미술품·예술품) 시장에 대한 젊은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은행권도 아트 서비스 확대에 두 팔을 걷었다. 아트 서비스를 통한 직접적인 수익 창출보다는 은행의 다른 서비스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산관리 서비스 연계로 고액 자산가들을 유치하는 동시에, '일상 속 미술'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아트에 빠진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KB국민은행은 실수요자 위주의 자금 지원을 위해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잔금대출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늘어나는 잔금대출 한도는 3000억원 규모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시기였던 지난해 11월부터 3000억원 규모 잔금대출을 지원한 바 있는데, 이를 모두 합쳐 총 6000억원 규모로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 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중은행 중 가..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5'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을 10명의 피겨 유망주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명씩 남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
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조선업황 회복을 위해 지난해보다 1조원이 늘어난 12조원 규모 선박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6일 울산 동구 HD현대미포에서 열린 친환경 선박 명명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행장은 새해 첫 산업현장 방문으로 이날 행사를 찾았다. 윤 행장이 직접 조선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선박을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 벨기에 '엑스마르(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