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맛으로 채운 가을…문경오미자축제 18일 개막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경북 문경에서는 제철을 맞은 오미자를 보고 맛보며 가을 정취를 누릴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문경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을 품었다고 해 이름 붙은 열매다. 알알이 붉게 익은 모습은 가을 문턱에 들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