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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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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국궁 쏘고 활공성전까지…예천활축제 개막
영주사과 맛보고 부석사 단풍 즐긴다…30일부터 사흘간 판매행사
문경사과축제 16일 일정 마무리…감홍사과 196톤 판매
영주시 "모바일 지역화폐 쓰면 캐시백 5% 더 드려요"
문경시의회 "시민이 직접 조례를 만들어주세요"
경북 문경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이하 문경예총)는 23일 문경예총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지회장으로 백승길 씨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
조희제 한국들녘 경북회장이 상주시 함창읍·이안면·은척면·공검면 지역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2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아시아투데이를 만나 "한결같은 겸손과 검증된 능력, 부지런함으로 주민 삶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함창읍 신흥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왔고, 농업 현장에서도 농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버스비 0원'으로 대변되는 작은 정책 변화가 도시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순한 교통복지를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서다. 문경시는 지난해 1년간 시내버스 이용객 수는 196만585명으로 전년도인 2024년 79만1177명에 비해 116만9408명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율은 147.8%로..
"참신하고 강단 있는 깨끗한 정치로 시민 앞에 서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학홍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20일 문경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따뜻한 공동체'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 육성'이라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소상공인 지원과 AI 기술을 통한 제조업 혁신, 청년을 위한 문경형 창업벨트 조성, 백두대간 산림자원 치유형 힐링 산업으로..
경북 예천군이 농업 시설 현대화와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다지는 데 나선다. 군은 올해 전체 예산의 12.5%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했다. 공익직불금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 333억 원, 과수 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237억 원을 배정했다. 이와 함께 농어민수당 등 소득 안정에 112억 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 관리에..
경북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 19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
경북 예천군이 곤충연구소를 중심으로 체험형 관광과 양봉 산업을 동시에 강화하며 '곤충 산업 메카'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관람객에게는 사계절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꿀벌 신품종 보급을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예천군은 곤충생태원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연중 운영되는 곤충체험교실을 비롯해 곤충퀴즈왕, 나비탐방대, 꿀뜨기..
경북 문경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원도심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침체된 구도심에 젊은 인구를 유입해 지역 활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1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약정은 지난해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체결한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업무협약의 후속 절차로, 실제 건설과 공급을..
경북 상주시 딸기가 수출 물량과 성장세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단순 생산을 넘어 품질 관리와 조직화, 브랜드 전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수출 구조를 갖추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생육 관리와 품질 기준이 한층 엄격하다. 온도·습도·병해 관리부터 선별·포장까지 전 과정이 수출 기준에 맞춰 운영된다. 이 같은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도 상주시 수출 딸기 농..
경북 예천군이 도시재생과 기반 정비, 스마트 기술 도입을 연계한 도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생활 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원도심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전선지중화 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업비의 절반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가 부담한..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10일 영주미래전략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권한대행은 출마 배경에 대해 "설렘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결의를 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영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결정했던 납공장 불허, 방산기업 및 청정수소발전소 투자 유치 등 영주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자신을..
경북 예천군이 올해 안전관리의 중심축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옮긴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위험 요소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천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초동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통합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했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들은 9일 경상북도청 동문 앞에서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열고,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예천·안동 지역 단체 관계자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기자..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 할인율이 적용된다. 매일..
경북 예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누적 32억 원을 기록했다. 9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1억7900만 원을 모금했다.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7000만 원, 2024년 10억5000만 원에 이어 매년 모금액이 늘고 있다. 누적 모금액 가운데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확보됐다. 군은 향우회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