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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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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김천성 롤링홀 대표, "밴드 음악이 좋아 31년째 운영중이죠"
유아인 없는 유아인 주연의 영화 '하이파이브'가 '승부'에 이어 연타석 흥행 안타를 때릴지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자인 강형철 감독을 비롯해 이재인·안재홍·라미란·김희원·오정세·박진영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참석했지만, 앞서 214만 관객을 동원했던 '승부' 때처럼 모든 홍보물에서 빠진 유아인은 불참했다...
4주 연속 주말 극장가를 평정한 범죄 액션물 '야당'이 올해 공개된 국내외 영화들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우뚝 선다.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에서 24만2450명을 불러모아 4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독주하며,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298만1944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중으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영화 '바이러스'의 홍보를 위해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배두나는 "극중 풋풋한 내 모습에 감탄했다"면서 "그렇지 않았나요?"라고 확인하듯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너스레처럼 들렸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말할 만했다. 이 영화는 1979년생 10월생인 배두나가 30대의 마지막이자 40대로 갓 접어든 2019년 10월에 촬영을 마친 작품이기 때문이다. 감염과 함께 누구와도 첫눈에..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9일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배우 강길우와 김보라가 진행을 맡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김옥영 감독이 한국에 거주 중인 세 명의 네팔 이주 노동자들의 삶을 밀착해 담아낸 다큐멘터리 '기계의 나라에서'가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에서는 57개국 224편의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됐고,..
'뽀빠이'란 애칭으로 익숙한 방송인 이상용이 향년 81세로 9일 별세했다. 소속사인 이메이드 측은 이날 "고인이 오늘(9일) 낮 12시 45분 쯤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에 다녀오다 쓰러진 뒤 근처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라고 밝혔다. 1944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난 이상용은 대전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1973년 MBC '유쾌한 청백전'으로 데뷔했다. 160㎝의 작은 신장에도 보디빌딩으로 다진 근육질 몸매..
블랙핑크 로제가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으로 '아파트'(APT.)에 이어 연타석 흥행 홈런을 노린다. 9일 음반사인 워너뮤직 코리아에 따르면 로제는 이날 'F1® 더 무비'의 OST '메시'(Mess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한국인 DJ 페기 구와 팝스타 에드 시런, 래퍼 돈 톨리버 등의 노래 16곡과 함께 다음 달 27일 발매될 O..
소지섭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이 다음 달 6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광장'은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스스로 자르고 은퇴한 전직 조직폭력배 '기준'이 11년만에 돌아와 동생의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의 누아르 액션물이다. 소지섭은 주인공 '기준' 역을 맡아, 영화 '회사원' 이후 13년만에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이 드라마에는 소지섭 외에도 허준호와 공명..
이혜영 주연의 액션물 '파과'가 입소문을 타고 예매율 정상에 올라 '흥행 역전'을 노리기 시작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과'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13.2%로 1위를 차지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에서의 역주행을 예고했다. 2위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12.2%를 기록했으며,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주연의..
불황으로 신음중인 한국 영화 산업에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 복합상영관과 투자·배급사를 운영중인 롯데컬쳐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합병을 추진한다. 8일 중앙그룹에 따르면 중앙그룹과 롯데그룹은 영화 관련 계열사인 메가박스중앙과 롯데컬처웍스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이날 체결했다. 구체적인 합병안은 추후 논의될 예정으로, 양사가 공동 경영할 계획인 합작 법인은 신규 투자유치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신속하게..
40여년 동안 은막의 정상을 지킨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같은 궁금증에 '친절한 톰 아저씨'는 수 차례에 걸쳐 도전과 목표 그리고 책임감을 강조했다.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 할리우드에서 마지막 '무비 스타'로 꼽히고 있는 톰 크루즈가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홍보를 위해 또 다시 한국을 찾았다. '…데드 레코닝 PART ONE' 이후 2년만에 이뤄진 내한으로,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롯데월드에서 열..
배우 진선규와 공명, 강한나와 이다희, 김지석과 윤경호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뭉친다. 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납치당한 아내 '시내'(강한나)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 전 남편이자 마약반 형사인 '충식'(진선규)과 수의사인 현 남편 '민석'(공명)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이들 외에도 김지석은 신종 마약 밀매 조직의 두목 '도준' 역을, 윤경호는 '도준'의 라이벌 조직 두목 '용강' 역을..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아린이 10년간 몸담았던 둥지를 떠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는 8일 "유아와 아린을 제외한 효정·미미·승희·유빈은 2022년에 이어 당사와 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유아와 아린은 전속 계약이 종료됐지만, 오마이걸 멤버로 팀 활동은 향후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큐피드'(CUPID)로 데뷔한 이들은 '비밀정원'과 '살짝 설렜어', '돌핀'(Do..
배우 김수현이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故) 김새론 유족 측에게 고소당했다. 유족 측의 법무 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는 7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7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김수현을 이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음성 대역이 나선 녹취를 공개했다. 녹취에는 고인이 생전에 지인과 나눈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영화 강국의 명암이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칸은 물론 아카데미까지 접수했던 한국 영화는 공식·비공식 부문에 단 한 편의 장편도 초청받지 못해 체면을 구긴 반면, 일본 영화는 7편의 장·단편이 여러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장편 경쟁 부문 초청작은 모두 21편이다. 이 중 일본 영화로는 히야..
범죄 액션물 '야당'이 황금 연휴 극장가에서도 흥행몰이를 이어가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들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우뚝 섰다. 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인 5일을 제외하고 줄곧 일일 관객수 정상을 달리며 83만1334명을 불러모아,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야당'의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267만313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