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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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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김천성 롤링홀 대표, "밴드 음악이 좋아 31년째 운영중이죠"
세밑 연예계가 '제주항공 참사'를 함께 애도하는 차원에서 예정된 연말 시상식과 콘서트, 홍보 행사 등을 취소하고 있다. MBC는 참사 발생 당일이었던 지난 29일 연예대상 시상식을 취소한데 이어, 30일과 31일 오후 8시 40분 생방송 예정이었던 연기대상 시상식과 가요대제전을 모두 녹화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KBS도 오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연기대상 시상식을 녹화 방송으로 대체할 방침이며, 같은 날..
묵직하면서도 다소 섬뜩한 분위기의 국내외 영화 두 편이 올해의 마지막날 나란히 공개된다. 31일 개봉하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과 '시빌 워: 분열의 시대'다. ▲이민자들의 욕망과 배신 다룬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IMF 구제금융 후폭풍으로 쫄딱 망한 '국희'(송중기) 가족은 지구 반대편의 콜롬비아 보고타로 떠난다. 그곳에서 한인 상인회의 실력자 '박병장'(권해효)의 말단 수하로 일하게 된 '국희'는..
영화 '하얼빈'이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몰이를 이어갔다.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27~29일 90만3868명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엿새 간의 누적 관객수는 238만5432명으로, 30일 오전 기준 예매율에서도 36.7%로 1위를 독주하고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주중 300만 고지에 도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올 봄 한국 영화계는 '파묘'와 '범죄도시4'의 연이은 1000만 고지 등극으로 코로나19 펜데믹이란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듯 했다. 그러나 상반기만 놓고 보면 이 두 편의 영화를 제외하고는 매출액 200억원, 관객수 200만명을 넘긴 작품이 전무했을 만큼 흥행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다. 또 메이저 투자·배급사인 CJ ENM의 영화 사업 철수 소문은 전체적인 제작 편수 감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해 일거..
발매된 지 30년이 된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어김없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밟은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의 행복했던 과거에서 비롯된 노래일까. 세 살때 경험한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를 따라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살게 된 캐리는 여느 또래와 달리 가족의 불화로 크리스마스를 반겨하지 않었다. 연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허시가 향년 73세를 일기로 27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그동안 암 투병중이었던 허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195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연기..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당초 일정보다 한 달여 빠른 내년 3월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이 영화의 수입·배급을 맡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8일 "내년 4월 18일이었던 '미키 17'의 북미 지역 개봉일이 테스트 스크리닝의 호평에 힘입어 3월 7일로 앞당겨졌다"며 "한국은 북미보다 빠른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도 '미키 17'의 공개 시점은 여러 차례 바뀐 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가 다소 냉랭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시즌 2가 공개된 직후 미국 종합일간지 뉴욕타임스(NYT)와 할리우드 리포터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외 언론 매체들은 부정적인 내용의 감상평을 내놨다. 우선 뉴욕타임스는 "빨간 불이 켜진 '오징어 게임'"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시즌 1에 비해 살육 장면은 더 스타일리시하지만, 이야기는 머물..
상영 사흘만에 150만 고지에 성큼 다가선 영화 '하얼빈'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주말 극장가를 석권할 조짐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개봉 3일째인 전날 하루동안 22만7787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사흘 연속 질주하며, 누적 관객수를 148만1814명으로 늘렸다. 뒤를 이어 '소방관'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가 4만6520명과 1만6726명으로 3위와 4..
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전날 하루동안 84만7450명을 동원하는 등 개봉일인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125만4074명을 불러모았다. 이처럼 출발은 좋지만,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평가는 다소 엇갈리고 있다. 실 관람객들의 평가를 수치화한 네이버 평점과 CGV 골든에그 지수는 '소방관' '무파사: 라이온 킹' 등 경쟁작들보다 낮은 7.79와 88%에 각각 그치고 있다. 제작비 300억원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위너 송민호에 대해 병무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경찰 수사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병무청은 소집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는 "경찰 수사가 더 정확하므로 병무청이 자체 조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영화 '우리가 끝이야'에서 함께 일한 배우 겸 감독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성희롱 및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에게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우리가…'의 원작 소설 작가 콜린 후버는 자신의 SNS에 "절대 변하지도, 지치지도 말라. 주저앉기를 거부하고 '묻히기'를 거부하는 블레이크의 능력은 영감을 준다"란 내용의 글을 올려 라이블리를 공..
영화 '하얼빈'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크리스마스 극장가 평정에 나섰다.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개봉일인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56.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예매 관객수는 55만5709명에 이르러, 역대 크리스마스 시즌 한국 영화 개봉작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개봉일과 크리스마스 일일 관객수는 물론,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손쉽게 정상에..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현빈)은 함경북도 신아산에서 일본군을 대파하지만, '모리' 소좌(박훈)를 비롯한 일본군 포로들을 풀어줬다가 그들의 역습으로 부하들을 잃는다.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안중근'은 '이창섭'(이동욱) '김상현'(조우진) '우덕순'(박정민) 등과 을사늑약의 원흉 '이토오 히로부미'(릴리 프랭키)를 제거하려 하얼빈으로 향하지만, 자꾸만 정보가 새 나가면서 위기에 처한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영..
남성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합'(合·HOP)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밟았다. 자체 통산 여섯 번째로, 이 차트에서 K팝 가수로는 방탄소년단(BTS)와 더불어 최다 1위 타이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이 같이 알리며 "이 차트의 69년 역사상,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에 진입한 여섯 개의 앨범을 모두 1위로 데뷔시킨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