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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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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들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경찰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 지휘부에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관들은 생명을 걸고 국민을 지키고 있지만, 그들의 안전과 건강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에 관련 제도와 조직 문화의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직협은 윤희근 경찰청장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가 29일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립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모두발언에서 "일상의 위험과 범죄에 맞서 경찰의 역할을 기대하는 국민의 부름 앞에 준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경찰은 지금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자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사회 병리..
월요일인 29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9~33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
윤희근 경찰청장이 근무 중 숨진 경찰 간부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윤 청장은 27일 오후 2시께 서울 동작구의 한 종합병원에 마련된 김모 경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앞서 서울 동작경찰서 소속인 고인은 지난 19일 늦은 밤까지 업무를 수행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김 경감은 발견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숨졌다. 윤 청장은 유가족과 만나 "장례 절차와 순직 인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근 연이어 경찰관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청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경찰청은 26일 "윤희근 경찰청장이 근래 이어진 경찰 동료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근원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청 차장이 총괄하는 '현장 근무여건 실태진단팀'을 꾸릴 것을 긴급히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 실태진단팀 운영을 통해 일선 현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장..
최근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30대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그의 동료들은 평소 과중한 업무가 원인일 것이라며 경찰 지휘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경찰 내부에선 개정 수사준칙 시행으로 모든 고소·고발 접수가 의무화되며 업무량이 크게 증가, 수사인원 보강 등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송모 경위(31)는 지난 18일 사망했다. 송 경위는 사망 전 업무..
중복(中伏)이자 목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무덥겠다.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조금 높겠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북부·동부 35도 이상)으로 올라 야외활동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경찰청이 올해 상반기에만 국외도피사범 219명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규모다. 국내로 송환된 국외도피사범을 국가별로 나누면 중국 국적이 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 35명 △필리핀 34명 △캄보디아 16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주요 국외도피사범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하면서 이같이 국외도피사범의 송환이 증..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이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특정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왕 전 청장과 관련된 비정상적인 주식 거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왕 전 청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왕 전 청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수사 결과가 난항을 겪고 있는 KDDX 사업추진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4일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최..
수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경상권·전남 남해안에, 낮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20~60mm(많은 곳 북동부 80mm 이상), 서울·인천·경기서부 5~40mm △강원내륙·산지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남부동해안..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호처 측은 22일 "경호처 직원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한다"며 "수사기관의 최종판단을 반영,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지난 주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A씨를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지하철 전동차 내부에서 여성 B씨의 신체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이 HD현대중공업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때가 되면 (왕 전 청장을)소환해 수사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말하기 어렵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KDDX 사업은 7조8000억원을 투입해 6000t급 신형 구축함 6척..
사교육 업체가 현직 교원들에게 금품을 주고 모의고사 문항을 사는 등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원 2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현직 교사 A씨 등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수본에 따르면 국수본은 현재까지 '사교육 카르텔' 사건을 수사하며 현직 교원 등 총 69명을 입건해 이 중 29명(송치 24명, 불송치 5명)에 대한 수사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오는 8월부터 클럽·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마약류 집중단속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수본은 최근 클럽에서 공공연하게 마약류를 투약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자 클럽·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2022년부터 클럽에서 검거된 마약 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단속을 통해 클럽을 둘러싼 마약류의 유통망까지 뿌리뽑겠다는 방..
절기상 1년 가운데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자 월요일인 22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북서내륙은 오전까지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까지 전남남부서해안과 전남남해안, 경남남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