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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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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으로 교육을 목적으로 유입되는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대전지역 인구이동 현황 및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의 20대 인구는 2025년 기준 2200명이 순유입됐지만, 수도권과의 이동에서는 1900명이 순유출됐다. 충남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이 미국 대학의 정규 학점 과정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디지털트윈(DT) 물관리 여름학기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10월 두 기관이 체결한 물산업분야 인재육성과 지식 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단순 현장견..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첫 재정 해법으로 대형사업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보다 전임 시정에서 추진해 온 사업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다시 따져, 부족한 재원을 미래 투자로 돌리겠다는 구상이다. 허 시장은 30일 시정브리핑에서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인 71개 사업, 총 6조2000억원 규모를 대상으로 사업 종료와 장기 재검토, 시기·규모 조정 등 재설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족 재..
심욱기 대전국세청장이 체납관리단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들었다. 심욱기 대전국세청장은 27일 동청주세무서를 찾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근무환경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심 청장은 체납관리단 사무실과 휴게공간을 둘러본 뒤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도 들었다. 이번 방문은 16일 북대전세무서와 23일 논산세무서에..
대전시가 과학기술과 기후환경 정책을 기반으로 유럽 도시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기존 자매·우호도시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첨단산업과 탄소중립, 연구혁신 등 핵심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이 지난 24일 대전시청에서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만나 대전시와 유럽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첨단산..
심욱기 대전국세청장이 지난 8일 취임하면서 새 지휘부가 꾸려졌지만, 청장 본인은 물론 4개 국장 모두 본청이나 다른 지방청 출신 일색이어서 지역 세정가에서는 '대전청 홀대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대전국세청과 지역 세정가 등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조사1·2국장과 성실납세지원국장, 징세송무국장 등 핵심 보직에 지역 세정에 밝은 대전청 출신 간부는 배제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세정을 총괄하는..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를 16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 신임 부시장은 의회와 언론, 경제계 등과의 대외 협력을 담당하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1965년생인 지 부시장은 대전고와 충남대 학사·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전CBS 보도제작국장과 본부장, CBS 논설위원, 제15대 대전CBS 대표 등을 지냈다. 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활동을 마무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와 보물산 프로젝트 시민 숙의를 제안하면서 0시축제 폐지에 이은 대형 사업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수위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달 9일부터 진행한 시정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자치행정 등 5개 분과는 시민주권과 재정 책임성, 공공성을 민선 9기 정책 판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문화..
세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세종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과 공무원 대상 'AI 행정 혁신..
내년부터 개고기 식용이 금지되면서 여름철 보양식 대체 주자로 떠오른 염소고기가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1인 가구가 보편화 되면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족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틈탄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대전에서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4월부터 6월까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음식점 5곳을 적발했..
심욱기 신임 대전국세청장이 현장 중심 세정과 조세정의 확립을 취임 일성으로 내세웠다. 대전국세청은 8일 오후 3시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62대 심욱기 대전국세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관내 17개 세무서장과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공정과 합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국세행정의 출발점..
한국수자원공사가 중부권 산업 클러스터의 재생에너지 100%(RE100) 기반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자원공사는 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식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 14개 기관과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열에너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지..
대전시가 자연친화적 장사문화 확산을 위해 자연장지 확충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난달 건설사업관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만9500㎡ 부지에 자연장지 2만4000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현재 대전시 서구 괴곡동 대전추모공원의 사용 가능한 자연장지가 만장을 앞두고 있어 신규 자연장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연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9기 첫 인사 키워드로 인공지능(AI)을 내세웠다. 취임 직후 시장 직속 AI 전략 총괄기구 신설을 예고하면서 AI를 시정 전면에 배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전시는 2일 민선9기 첫 실·국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급 3명과 3급 19명 등 총 22명 규모로, 승진 없이 전보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시장 직속 'AI 전략 총괄기구' 신설이다...
계룡건설이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 성과를 다시 입증했다. 계룡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계룡건설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