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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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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리 성과를 금융·평가 지표로 연결해 국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대응과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수자원공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응해 기업의 물 리스크를 분석·진단할 수 있는 관리 지표와 표준체계를 개발..
대전시가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을 집적한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의 지식재산 관련 인프라는 국내 최고수준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27개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해 대학·연구소·첨단기업이 밀집해 있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행정의 핵심 국가기관인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이 있다. 또 특허..
기후위기와 첨단산업 전환 속 전략자원으로 떠오른 물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대 국제 물 행사가 막이 올랐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등과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올해 주제는 '물·에너지·인공지능(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다. 공사는 전용 홍보관을 마련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장기간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과 관련해 한화 컨소시엄의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대전시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과 관련해 "10월 19일까지 하나 안 하나 기다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미 그런 시간을 지났다"며 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업의..
계룡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두 번째 지급분이다. 1992년 설립된 계룡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물론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보이는 학생들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도시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대전형 AI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8일 카이스트와 웨이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인공지능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상공간에 실제 도시를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과 AI 기술을 결합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소비자 평가에서 9년 연속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1위에 올랐다. KT&G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릴이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설문을 통해 부문별 선호 브랜드를 선정한다. 릴은 해당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T&G는 2017년 독자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출..
대전시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한때 보류했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기본설계에 들어갔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림중~사정교와 연결돼 대전 남부에서 천변고속화도로까지 이어지는 남북축 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로 선형과 구조물 계획, 주변 도로망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
대전시가 지역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업의 특허와 사업 성과로 연결한 지식재산 정책을 인정받아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서울 양재 엘(L)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둘러싼 지역 간 유치전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대전이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들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 일부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지방 이전에 반발하는 상황에서 연구관리 전문기관 등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대전 이전 의사를 나타내면서 유치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대전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
용담댐과 마이산을 누비며 숨겨진 보물을 찾고 지역 상권까지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전북 진안에서 시작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진안군 마이산북부관광단지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저헌터 인(in) 진안' 출정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는 오는 9월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댐 주변 문화·관광자원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올해 문을 열겠다던 대전의료원이 이제야 기본설계를 끝냈다. 개원 목표는 2030년으로 밀렸고, 착공 전 총사업비 협의와 시공사 선정, 실시설계도 남아 있다. 수차례 미뤄진 착공 일정이 이번에는 지켜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대전시는 27일 시청 창의실에서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319병상 규모로 조성되는 대전의료원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이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해 수도요금 감면과 식수 공급 등 지원에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해당 지자체와 피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광역상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면 규모는 최대 6억원대로 예상된다. 1개월분 수도요금이 대상이며 지자체는 피해 주민의 수도요금을 감면한 뒤 수자원공사에 신청하면 된다. 피해 기업은 지자체..
대전시가 높이 13m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를 앞세워 낮의 축제를 밤의 관광까지 잇는 체류형 관광에 나선다. 대전시가 체류형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이유는 최근 1년사이 소규모 호텔이나 펜션, 게스트하우스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6월말 89곳에서 2026년 6월 말 182곳으로 1년 사이 93곳, 1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16개 시·도의 평균 증가율이 약 11% 정도인 것을..
대전시가 국내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의 2532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기업유치의 첫발을 내디뎠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명 신규 고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및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