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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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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오케스트라와 진코어가 미국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들 기업은 대전시 바이오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이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묜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올해 1분기 국내 기업의 신약 후보 물질 기술이전 계약 8건 중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대전 기업 두 곳이 포함됐다. 류진협 도쿄대 의대 병리 면역 미생물학 박사가 2016년 창업..
세종시는 3차원 공간정보 기반에서 데이터를 가시화 및 분석·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복제(디지털트윈)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3차원 기반 행정업무지원 서비스모델,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시민 편의 제공 등 3단계에 걸쳐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완료한 1단계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위·수탁 협약 체결에 따라 국토..
대전시는 한국매니페스토본부의 '2023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평가'에서 최하위인 D등급을 받자 강력하게 반발했다. 18일 시는 브리핑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시가 공약 이행 최하위기관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시는 지난 1월 매니페스토본부의 평가자료 요청에 미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시 누리집에 공개된 한정된 자료만을 근거로 일방적이고 제한적인 평가를 진행했다고..
KT&G는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KT&G SKOPF'는 성장 잠재력 있는 사진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KT&G 상상마당의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45명의 신진 사진가를 배출했다. 대한민국 국적의 사진가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건널목 사고예방을 위해 '접이식으로 동작하는 건널목 차단장치' 개발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접이식 건널목차단기'는 열차가 통과할 때 반으로 접혀있던 차단봉이 펴지며 작동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통째로 움직이는 방식보다 적은 힘으로 긴 거리까지 동작해 한 개로 인도와 차도까지 동시에 차단한다. 접이식 차단기는 열차가 접근하기 전에는 접혀있어 자동차 사고 등에 의한 충돌이 발생해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18일 해밀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 협의회는 교육청 간 공동사업 추진과 교육정책 교류를 통해 충청권 교육 동반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3년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래교육 사업을 논의했다.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각 시도 교육청별 1회(5·7·9·11월), 총 4회 추진하기로 했다. 또 충..
세종시는 세종테크노파크 신중년센터와 오는 26일부터 5월2일까지 '2023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참여자와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비영리 영역에서 재능을 기부하며 공익 성격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이라는 것이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는 세종시민으로서 경영·마케팅·외국어 등 활동하고자 하..
대전시는 오는 5월12일부터 급행 3번, 61-2번, 604번, 608번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노선조정은 도시개발에 따른 이용객 변화를 반영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급행 3번은 기존 종점지인 정부청사에서 대전컨벤션센터(DCC)까지 연장해 신세계백화점과 DCC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확대했다. 604번은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시내버스 이용 불편 사항..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70억원 규모의 필리핀 도시철도 운영유지보수(O&M) 자문 계약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통을 앞둔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7호선(MRT-7)의 케손(Quezon)시티와 블라칸(Bulacan) 지역을 연결하는 23km 구간, 14개역 운영유지보수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사업으로 계약 기간은 45개월이다. 코레일은 지난달 사업권자인 산 미구엘(San Miguel)로부터..
대전시는대전교도소 이전사업지구와 도안지구3단계 개발사업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2028년 4월17일까지 5년간 재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지구는 2026년 5월30일까지 3년간 재지정했다. 대전시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재지정을 결정했다 이번 재지정은 사업지구별로 단계별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토지보상, 단지..
대전시는 양자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대덕퀀텀밸리 조성 등 양자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국방과학연구소(ADD), 나노종합기술원(NNFC) 등 국내 양자산업을 이끄는 10개 핵심기관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은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과 양자과학기술 고급전문인력 및 산업인력 양성, 연구개발 및 핵심기술 확보 등의 내용을 담..
KT&G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을 돕기 위해 경북 문경지역에서 지난 14일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소속 30여명의 임직원들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3025평) 규모 농지에서 육묘를 운반하고 약 2만주의 모종을 이식했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가 모여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17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4개 시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및 광역의회 구성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초광역 행정수요에 함께 대응하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북·충남 4곳의 광역지자체가 함께 설립하..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희망학교 12교, 희망교실 481교실(92교)을 선정하고 총 3억468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학교·교실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는 초·중·고 239교를 대상으로 취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학교는 학교 단위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며 희망교실은 교사가 멘토가 돼 진행하는 사제 멘..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미래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세종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시 교육청은 17일 '제3차 세종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중심 특수교육 내실화,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지원 내실화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지원 강화 등 4대 분야로 구분됐다. 먼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문화·예술·체육 등 특성화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