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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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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대전선병원 검진센터장이 TMAO와 동맥경화의 연관성을 밝히며 식습관 개선 방안을 제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선병원은 김 센터장이 지난 13일 열린 대한생활습관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동맥경화의 주범 TMAO를 낮추기 위한 전략'을 발표하며 식습관 개선을 통한 심혈관질환 예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TMAO(Trimethylamine N-oxide)가 육류와 어류에 풍부한 카르니..
이장우 대전시장이 14일 조기 대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대전시청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혼란 속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경쟁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시정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탄핵 사태로 조기 대선 국면이 조성되면서 이 시장 역시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시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건설경기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대전 지역 건설업체들의 수주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로 민간 건축공사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1분기 민간 대형 건축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69.2%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2%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21일부터..
36개국 국제 국회의장단이 한국수자원공사의 첨단 물관리 기술을 직접 견학하며 글로벌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 콜롬비아 등 36개국의 전·현직 국회의장으로 구성된 국제국회의장회의 대표단이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따른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 물관리 기술 견학과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윤석대 수자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유성구 교촌대정로에서 '행복농장' 및 '케어팜' 개장식을 열고 도심 속 치유농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3일 시농기센터에 따르면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행복농장은 대전시의 대표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총 130구획의 텃밭이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이 중 20구획은 취약계층을 위한 '케어팜'으로 운영되며,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대전시는 택시업계와 협력해 카드수수료 인하를 통해 공공 재정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9일 교통운영사 티머니, 이동의 즐거움과의 '택시요금 카드결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변경 체결하며 택시 카드수수료를 인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2025년 2월14일 이후 결제분부터 법인택시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평균 1.59%에서 1.54%로, 개인택시는 1.2%에서 1.1%로 각각 인하된다. 이..
오재환·임나리 씨의 'Linear'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 대상에 뽑혔다. 시는 9일 시청에서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는 도시철도 2호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 8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대상은 오재환·임나리..
경찰이 충남 예산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농업진흥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등 농지법을 위반한 혐의에 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 예산경찰서는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을 농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부당이득을 환수해 달라는 진정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발인은 지난달 30일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은 농업진흥구역이라는 공공..
이장우 대전시장이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6월 조기 대선 출마에 대한 고민을 공식 언급했다. 이 시장은 "최근 저도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군에 올라와 있던데, 심사숙고하고 있다"며 "열흘 정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이 어려울때는 많은 의견을 신중하게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으로서 시민과 대전시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결정..
KT&G가 글로벌 지식재산권 솔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렉시스넥시스는 약 1600만 건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IT, 전자,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업을 선정한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차세대 제..
대전시는 급변하는 로봇산업 환경에 대응해 차세대 로봇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산업은 2030년까지 약 83조278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로봇산업도 2023년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5조9805억원을 기록했다. 대전시는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연구·개발·사업화를..
대전시가 지역 주도의 기술 투자 시대를 열기 위해 설립한 대전투자금융(주)이 7일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송원강 대전투자금융(주) 대표, 리베스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투자금융과 리베스트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은 기술 기반 혁신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민간 자본 유입을 통해 지역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
농업진흥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생산한 된장을 판매해 농지법을 위반한 것이 적발된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공업용수를 사용하면서도 '청정수'만을 사용해 된장을 만든다고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본지가 취재에 들어가자, 더본코리아는 홍보 문구를 '깨끗한 지하수'로 수정해 눈 가리고 아웅 아니냐는 지적이다.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더본코리아가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의 제품 상세 정보에는 ..
KT&G장학재단은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의 학습활동과 진로탐색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혹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1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200명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상상장학생 모집은 오는 28일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해외사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첨단 물관리 기술과 해외사업 경험을 신한은행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및 전문성과 결합해 물관리 분야 해외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물 분야 해외사업 공동개발 △해외사업 자금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