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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주택 구입자금 정책대출(디딤돌 대출)과 전세자금 정책대출(버팀목 대출)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주택도시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신혼부부의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소득요건을 완화키로 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의 후속 조치다. 우선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 시 소득요건이 각각 15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
◇신규 임원 승진 △김남욱 △김윤석 △박광호 △오동욱 △정재효 △정진호 △차상민 △황규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7일부터 수도권 전철 기본 운임을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성인) 기본운임 14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800원, 500원으로 바뀐다. 코레일 관계자는 "공공요금 조정에 대한 정부 정책을 반영하고, 국민 부담을 줄이는 범위에서 서울시·인천시·경기도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들과 운임 인상을 동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운임 조정 이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군 F1 국제 경주장에서 '제2회 TS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정부의 '자동차튜닝 활성화 대책'과 '제3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에 따라 튜닝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제1회 행사에 이어 올해 제2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체험·경기·전시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태영건설은 지난달 26일 대전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유천동 일대 연면적 19만1110㎡ 규모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9층, 5개동 아파트 930가구, 오피스텔 64실 및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약 3728억원이다. 또 태영건설은 다음 날 경기 분당 백현마이스 도시개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메리츠증권과 컨소시엄을 통해 참여한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내년 초 개통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국토부는 GTX-A 수서~동탄 구간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GTX-A 전 구간의 운영을 담당할 사업시행자에게 수서~동탄 구간 운영을 위탁한다. GTX-A 노선 중 수서~동탄(재정) 구간이 운정~서울역(민자) 구간보다 먼저 개통했기 때문이다. 사업시행자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한 철도사업면..
이달 전국에서 약 4만6000가구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난해 동월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57곳에서 총 4만582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작년 같은 기간(3만802가구)보다 49% 많다.수도권에선 2만717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1만5793가구 △서울 9230가구 △인천 2151가구 등이다.주요 단지로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4..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지난 1일 부로 권오철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권 대표이사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고와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남광토건에 입사해 공공영업 업무와 현장소장 등을 거쳤다. 2017년부터는 대보건설에서 아파트·대학 캠퍼스 등 현장소장과 건축사업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권오철 대표가 30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쌓아 온..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갚아줘야 하는 전세금 보증사고액이 올해 3조8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이는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보증사고액의 3배를 넘어서는 금액이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HUG에게 제출받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세 보증사고액은 3조7861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H..
SK에코플랜트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재활용 사업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경제에 앞장선다. SK에코플랜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천공항 자원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공항에서 발생하는 일반·지정·건설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활용 제품으로 생산하는 실증공간을 구축한다...
지역 내 최고 분양가가 책정됐던 단지들이 잇따라 청약에서 흥행하고 있다. 분양 전부터 일각에서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것과는 대조되는 양상이다.원자잿값·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분이 분양가 상승세를 부추기면서 청약 수요자들 사이에 '저점 인식'이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충북 청주시에 공급하는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지난달 27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올해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은 5872건(9월 26일 기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동기(1만2300건)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며 2013년(5011건) 이후로도 가장 낮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은 2015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1만건 이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깡통 전세' 등 전세 사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HUG 보증보험 가입 건수는 16만322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가입 건수(23만7797건)의 68.6%에 달하는 수치다. 전세 보증금 사기 및..
최근 3년간 악성 임대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떼인 임차인 10명 중 8명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2020년∼2023년 7월 전세반환보증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 사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 소위 '악성 임대인'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는 8627명으로 집계됐다. HUG의 집중관리 대상은 공사가 집..
앞으로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집주인은 민간임대주택 등록 및 그에 따른 세제 혜택이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차인이 거주 중인 주택의 경우 임대사업자가 보증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만 임대주택 등록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임대인은 아직 세를 주기 전이라면 임대주택으로 먼저 등록한 뒤 보증보험에 가입 가능하다. 추후 가입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