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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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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에 하자, 층간소음, 사후 A/S 등 전방위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보이지 않는 품질'까지 챙기는 차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개포우성7차를 최고의 명품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요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판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9년~2024년 6월) 삼성물산의 하자판정 비율은 11..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을 책임 준공한다. 이번 주말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 필승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에 '책임준공 확약서'를 선제 제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상승세 여파로 각종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인상, 공사기간 연장을 둘러싼 이견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현장들이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종합·전문공사업체 폐업 건수가 3년 연속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키스콘)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올해 누적 기준 건설사 폐업신고 건수는 총 216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종합공사업체는 408곳, 전문공사업체는 1756곳이 문을 닫았다. 동기 기준 2023년 2223건, 2024년 2225건에 이어 3년 연속 2000건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유형별로 종합공사업체 폐업..
서울 집값 상승폭이 3개월 만에 둔화됐다. 정부가 치솟고 있는 수도권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대출 규제를 시행한 데 따라 매수 관망세가 짙어진 분위기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격은 0.75% 올랐다. 전월(0.95%)와 비교해 0.20%포인트(p) 떨어진 것이다. 지난 4월부터 꾸준히 커졌던 오름폭이 3개..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대출 문턱이 높아진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1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신규 계약 건만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은 48%로, 작년 동기(41%) 대비 7%포인트(P) 늘었다. 전세..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 고객 10명 중 8명이 PM 서비스를 추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진행한 NPS(순추천고객지수) 조사 결과 글로벌 최고 수준인 83.5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2007년부터 NPS 조사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고 점수를 올렸다는 설명이다. 이 지표는 -100점에서 +100점 사..
한화 건설부문의 대규모 중동 개발 사업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가 연내 본격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이라크 국회가 국가투자위원회(NIC)에 프로젝트 변경 계약 내용을 검토하도록 요청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을 겸직하게 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의 경영 능력을 입증할 시기가 왔다는 시각도 나온다. 이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 떨어진 비스마야 지..
내 집이 없어 전·월세를 전전하는 무주택 가구가 전국적으로 100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서울을 중심으로 전·월세 부담이 커지며 임대차 시장이 빠르게 월세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 전셋값 급등세에 부담을 느낀 임차인들이 늘어난 데다,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향으로 해석된다. 임대차법은 세입자가 계약 기간 만료 시점에 임대인에게 계약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는 기존 코리빙(Co-living, 개인 공간과 공유 공간이 함께 존재하는 주거 형태)을 넘어 '공간·취향·지식'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콘셉트로 재해석해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모델입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 도보권 입지를 갖춘 SK디앤디의 기업형 임대주택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가 11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식 오픈 이전까지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와..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공공입찰 제한·면허 정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가운데 DL건설 현장에서도 인명 사고가 터졌다. 지난 4월 건설현장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고, 지난달에는 4년 만에 공공시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수주 실적 반등에 나선 시점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 타격이 작지 않을 전망이다. 일각에선 이번 사고로 인해 향후 매출 및 수주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공사비 인상 기조·대출 규제 등에 따른 건설·부동산 시장 불안정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 대형 주택건설업체 59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주택협회(이하 협회)의 역할론이 커지고 있다. 정부 정책에 대한 주택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택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입장에 있어서다. 동종·유관 업계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활한 민간 주택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평..
포스코이앤씨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컨소시엄에서 탈퇴했다. 최근 잇따른 인명사고로 인해 당분간 새 사업 진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컨소시엄에서 발을 빼기로 결정했다. 전날 송치영 신임 사장이 최근 사고가 발생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찾아 "당분간 인프라 사업 신규 수주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당..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2년 뒤 10만가구대로 약 2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서울의 경우 81% 급감이 예상되면서 정부가 현실적인 공급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임대 포함 총가구수 기준)은 올해 14만5237가구에서 내년 11만1470가구, 2027년 10만5100가구로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만에 다시 커졌다.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로 인해 한동안 오름폭이 축소된 것과 비교하면 다소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4% 오르며 27주 연속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원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6·27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다섯째 주(6월 30일 기준) 이후 쭉 둔화 양상을 이어왔다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업체 동원개발이 부산 사상구 일원에서 지역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지어지는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동원개발은 다음 달 부산 사상구에서 '더파크 비스타동원'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형, 총 8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52가구 △84㎡B 143가구 △84㎡C 135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