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재" 삼성전자 161명 대규모 승진
삼성전자가 미래 기술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최근 3년 새 가장 큰 규모인 161명을 승진시켰다. 연공서열과 관계 없이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하거나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대 상무, 40대 부사장도 승진자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기술 중심 세대교체'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임원 인사의 주요 키워드는 '미래 기술 인재 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