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접고, AI 키우고… 구광모 '과감한 결단' 통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7년 만에 90조원이던 주요 상장계열사 시가총액을 세 자릿수 135조원까지 끌어올린 배경은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와 결단의 산물이다. 오래 공들여 온 전자와 배터리, AI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여줬고, 그렇게 미래 사업에 대한 비전은 각계에서의 투자와 신뢰로 이어졌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그룹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은 약 135조원으로, 구 회장이 취임한 2018년 6월 29일 88조1000억원(우선주·LX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