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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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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도 수산물 수출증대 행진을 이어가며 어촌·어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전국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6.9% 줄어드는 가운데 10.6%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도는 올해 수산물 수출목표를 6억7000만 달러로 잡았다. 이는 올해 농수산물 전체 수출목표(16억 달러)의 42%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수산물 수출실..
경남도는 그동안 반복되는 하천 범람으로 인해 제방 붕괴와 주변 지역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양산시 덕계동 일원의 덕계천을 포함해 도내 3개소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 재해 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도는 2016년도 신규 지구로 추진하는 3개 하천(덕계천, 황강, 묵곡천) 재해 예방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443억 5600만 원 중 올해 169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030세대 젊은 농업인을 농업중추세력으로 성장시킬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집중 투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는 5개분야 13개사업에 20억원을 지원한다. 우선 농업계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승계 2세대 특별교육과 농업계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담 지도사를 지정, 영농정착 멘토링을 실시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순회간담회 추진과 농업계고·농과대학..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의 미래 산업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5개년간 동해안을 황금어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해안 황금어장 프로젝트는 △남획으로 인해 어자원이 고갈 △기후변화 가속화 △한·중 FTA 체결 등 어업 환경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에게 필요한 수산 생명자원을 확보하고, 미래 수산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최신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도내 급경사지 3076개소에 대해 ‘해빙기 대비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옹벽·암반사면의 손상·결함·균열발생 여부, 급경사지 사면 붕괴우려 등 주요 구조물의 기능적 상태, 사용요건 만족 여부, 잠재적인 위험요소 등이다. 점검 시설 중 공공시설은 민간전문가, 기술직공무원 등 민·관 합동으로 ‘지..
경북도가 한반도허리경제권을 형성하는 미래 천년 신도청 시대를 개막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안동·예천 신도시에 마련된 신청사로 이전한다. 경상북도라는 이름이 붙은 지 120년 만이고, 1966년 산격동으로 이전한 지 50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돼 분리된 지 35년 만의 일이다. 역사적인 이사 첫날인 지난 12일 오전 10시 도청 앞마당에서는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직원..
경북도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사 이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다목적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작품은 도청이전 확정시부터 올해 이전까지의 신청사 건축과정과 주변 자연경관 및 이전지 주민들의 생활상을 촬영한 사진으로 공모전을 통하여 수상한 작품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 회원이 소장한 작품 등 약 60점이다. 이번 사진전은 신청사로 이전하는 도청 공무원에게 신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알리는 동시에 날로 급증하는 신청..
경북도는 지역의 특색 있는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지난해 1개소에서 올해는 7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도내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하고, 올해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25억원이 투입된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문화도시형 사업 2개소(구미시, 포항..
경북도가 농어촌 농외소득 증대를 통한 FTA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간 준비해 온 ‘햇살에너지 농사’ 짓기에 시동을 걸었다. 햇살에너지농사는 농어촌지역의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해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판매함으로써, 농어민의 농외소득 창출과 함께 정부정책인 탄소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도 부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도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전액을 연 1%의 저..
창원시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는 안민터널 및 진해구 3호광장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제2안민터널 개통 전 단기대책을 마련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우선 신호체계 변경을 실시, 운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를 펼친 후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하고, 도로구조 개선은 공사기간 및 사업비, 군항제 기간 등을 고려해 5월~6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안은 창원시와 경남지방경찰청, 진해경찰서..
청도군과 세인푸드농업회사법인(주)은 그린합명회사를 통해 유럽의 입맛을 사로잡을 ‘재은 참 김치’를 지난 13일 네덜란드로 첫 수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도군은 농특산물 분야인 복숭아, 버섯, 청도반시 가공품 등이 수출됐으나 이번 김치 수출을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수출진흥 및 수출다변화 시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은 세인푸드대표는 1차로 맛김치, 포기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등 6톤을..
오영호 의령군수는 15일 오전 9시40분 군수실에서 2016년 군금고(농협)협력사업비 전달식을 가진다.
창원시가 지난해 10월 방울토마토를 첫 수출한 이후 이번에 참다래(품종:그린키위-헤이워드)도 수출에 성공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창원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원의 적석산 농원(대표 변수환)은 ㈜경남무역(대표 박태훈)과 일본으로 참다래 수출 계약을 맺고 지난 13일 16톤(4만달러)을 첫 선적했다. 이번에 수출한 참다래는 비타민 등 각종 영양가 높고 맛 좋은 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수협은 11일 오전 6시경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어업인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201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가졌다. 초매식에는 손영봉 수합장을 비롯해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과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 도·시의원,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매식은 새해 첫 어획한 어획물을 처음으로 경매하는 행사이며, 풍어제는 조업하는 모든 어선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로 이날 마산수협는 동명..
경상남도는 ‘축산차량등록제’ 시행대상이 기존 14개 유형에서 19개 유형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 축산차량은 오는 3월 23일까지 각 시군 축산관련부서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차량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산차량등록제는 축산시설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전염병의 주요 전파매체인 축산차량의 축산시설 출입정보를 수집 및 분석·관리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축산관계시설인 가축사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