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심지 쇠퇴 원인 빈집 실태조사 벌인다
경남 창원시가 2025년 6월까지 1년 간 빈집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의 이번 조사는 도심지 쇠퇴, 범죄 증가, 지역경제 위축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현장 조사에서는 △계량기 철거 △출입구 완전 폐쇄 △소유자, 이웃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빈집으로 판정하고, 주택의 노후·불량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