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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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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기윤 창원시장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화두는 시민 우선"
[인터뷰] 권순기 경남교육감 "이념 아닌 학생·현장 기준으로 변화 이끈다"
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존치·해사 통합 반대 총력 대응
경남도,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성과…상반기 64명 직업훈련 참여
김해 화포천서 멸종위기종 ‘가시연’ 군락 확인
경남 창원시가 웹툰과 게임, 인공지능(AI) 등 최신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콘텐츠 축제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창원콘콘)'을 오는 9월 개최한다. 창원시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3전시장에서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유관기..
경남도 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세계적 항공우주 박람회인 '판보로 에어쇼'에서 3억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우주항공기업 8개사는 지난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영국 햄프셔주에서 열린 2026 판보로 에어쇼에 참가해 총 163건, 3억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판보로 에어쇼에서 거둔 성과인 4800..
경남 창원시가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발탁하는 등 시정 핵심 개방형 직위 인선을 완료하고 시정 현안 추진에 나섰다. 24일 창원시에 따르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제2부시장과 대외정책관, 감사관 등 개방형 직위 최종 합격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명이 지원해 경합을 벌였다. 제2부시장 임용예정자로 선발된 정호원 씨는 보건복지부 대변인과 연금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매년 가뭄 때마다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어온 통영시 욕지도에 해수담수화 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제한급수 우려를 덜게 됐다. 23일 경남도에 따르면 욕지도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하고 10월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공사에 들어간다. 그동안 욕지도는 섬 내부 욕지댐을 유일한 주요 식수원으로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강수량이 부족해 저수율이 떨어지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묶어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해군사관학교가 위치한 경남 창원 진해구의 정치권과 소상공인, 시민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와 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은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0년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며 "해군사관학교의 일방적인 이전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남 지역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3식 급식학교'의 노동 환경이 열악해 인력 충원과 근로조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이하 노조)는 21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3식 급식학교 노동실태 고발 및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31개 3식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불합리한 근무시간 운영과 과도한..
경남도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 생활권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 '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최초 운임 범위가 일반 1구간 1600원 이하로 결정됐다. 20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도 도시철도운임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산도시철도의 최초 운임 범위를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양산 광역생활권의 교통환경과 부산도시철도 직결 운행에 따른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임 범위를 확정했다. 양산도시철도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노..
경남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서울 코엑스 등 수도권 핵심 거점에서 김해의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강화하며 대외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20일 김해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 아티움 필로티에서 WTC Seoul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여름휴가, 김해로 체크인' 행사를 개최하고 수도권 대상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의 높은 유동인구를 활용해 김해 관광자원과 재단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창원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시문제를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 형식의 '주민협의체'가 운영된다. 20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민이 도시계획 수립에 직접 의견을 내는 시민 참여형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3주간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인 의창구와 성산구 소재 15개 법정동에 거주하거..
"봉사는 결코 어렵지 않다. 시작하기까지의 마음먹기가 어려울 뿐이다. 막상 첫걸음을 떼고 나면 오히려 내 마음이 더 풍요로워지는 마음의 부자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 김수경 회장은 17일 경남 김해시 대청동 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단단한 목소리로 봉사의 가치를 전했다.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은 2006년 창설돼 현재 32명의 회원이 함께 활..
경남 관광지가 재방문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답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경남이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종합 만족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재방문 의향 79.3점을 얻어 20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뛰어올랐다.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경남도민의 상수원인 낙동강물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낙동강 조류경보가 운영 중인 가운데 취·정수장 조류 감시를 강화한 결과, 지난 8일 실시한 조류독소 검사에서 도내 정수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낙동강 본류를 취수하는 창원시·김해시·양산시 정수장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최종 정수의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는 모두 불검출됐다. 냄새물질 역시 불검..
경상국립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우주항공·방산과 인공지능(AI) 분야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경상국립대는 14일 가좌캠퍼스에서 UNIST, KAI와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소'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항공·방산과 AI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 등에 협력..
경남 김해시 원도심 왕릉길 활성화 프로젝트가 문화와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과 상인,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든 문화협치 사례로 평가받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13일 김해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도시팀이 추진한 '왕릉길을 잇다, 지역에 활기를-공간과 사람을 연결한 김해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