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연…충북도, 이번에도 '들러리' 되나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늦어지면서 충북의 유치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초 9월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별 배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부는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10~11월이 사실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은 이번 2차 이전에서 한국공항공사와 IBK기업은행,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