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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장동혁 '홍대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찾아 대국민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지원으로 '보폭 확대'…막판 판세 다지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지원 유세 무게중심이 일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광역단체장 선거 상당수 지역에서 우세 흐름을 확인한 민주당이 막판 기초단체장·접전지 지원으로 선거 전략을 세분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구례를 찾아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어 충남 금산으로 이동해..

사전 투표율 역대 최고치…'내란 심판'이냐 '정권 심판'이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는 높은 투표율에 저마다 '아전인수' 해석으로 의미를 부여하며 승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내란 심판' 여론으로 해석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를 향한 견제와 심판의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두고 엇갈린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은 23..

거세지는 '서울 쟁탈전'…"오세훈 10년 심판" vs "李 허수아비"

6·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가 지방선거 전체 판세를 가늠하는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허수아비'라고 맞받아쳤다.31일 정원오 후보 캠프는 지방선..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가진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李정권 오만과 폭주 막아달라...본투표 독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고 수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8.61%로, 직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보다 2%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30만893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전국 평균 투표율은 18.61%를 기록했다.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돌고 지하철 타고…경기지사 3파전 막판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민생 현장을 누비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을 맞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경기 동부와 남부권을 잇달아 방문했다. 양평 용문천년시장을 시작으로 남양주 다산선형공원, 화성 향남2지구 로데오거리광장, 오산 고인돌공원 축제장 등을..

장동혁, 李대통령 투표지 노출에 "명백한 고의…특정후보 지지 신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 투표장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 기표 도장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명백한 고의이고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면서 대놓고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대통령이 투표장 기표소에서 나와 이미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들고 많은 방송 카메라 앞에서 기표된 부분을 가리키며 유·무..

장동혁, 경기 찾아 "추미애 아무것도 몰라…양향자 뽑아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6·3 지방선거 최대 험지로 꼽히는 경기도를 찾아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장 대표는 광명과 부천에서 잇달아 유세를 이어가며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고 보수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광명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추 후보를 겨냥해 "반도체의 '반'자도 모르고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도지사..

조승래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해야 할 것"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9일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관련해 "(김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인이 (현금을 줬다고) 인정한 것만 70만원이고, 우리가 확인한 것만 해도 100만원 가까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조 본부장은 "(김 후보는) 민주당 제명이 자신에게만 가혹하다 하는데, 우리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불법..

정청래, 수도권·충남 찾아 투표 참여 독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수도권과 충남을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후 경기 성남 모란시장 앞으로 이동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정 대표는 유세에서 "국정농단과 촛불혁명으로 탄핵된 박근혜가 걸어 다니고 있다"며 "박근혜가 싫다면 추 후보와 김 후보에게 투표해야..

장동혁, 한동훈 겨냥 "보수 무너뜨린 사람이 재건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보수의 숨통을 끊어놓고 무너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기 부천 역곡 상상시장에서 열린 유세 연설에서 "보수 재건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끼리 싸우지 않고 보수가 하나가 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과 맞서 싸우면 보수는 재건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내부를 향해 총을 쏘는..

[인터뷰] 이광재 "하남이 정치 인생 종착지…2년 내 결과 낼 것"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철새 정치' 공세에 대해 "하남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라고 일축했다. 그는 2년이라는 짧은 보궐선거 임기 동안 정쟁이 아닌 '결과'와 '실력'으로 하남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겠다며, 낙선할 경우 정계 은퇴까지 고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철새 프레임' 정면 돌파…"낙선하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후보는 자신을 향한 '추미애 시즌2', '지역구 쇼핑'이라는 일부..

정청래·한병도 사전투표 참여…장동혁은 본투표 선택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투표 독려에 나섰지만, 방식에서는 온도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첫날부터 사전투표에 참여한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역할을 나누는 이른바 '대칭 전략'을 이어갔다.우선 정 대표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뒤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정 대표는 "투표는 총..

정원오 캠프, '댓글 조작 의혹' 오세훈·김선동 경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캠프 총괄본부장 등을 '댓글 조작' 및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정 후보 캠프 측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20분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오 후보와 김선동 오세훈 캠프 총괄본부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적용된 혐의는 형법상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이다.캠프 측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오 후보 선대위의 조직적 비..

송언석 "이재명 정부 1년, 민생 벼랑 끝…국민의힘에 힘 모아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의 자질과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서울시장 TV토론에서 부동산 지옥을 초래한 박원순 시장이 남긴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노력과 정원오 후보의 무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의 질문에 정 후보는 답변하지 못하고 말을 빙빙 돌..

장동혁 "한 표 차이로 져도 패배…마지막 1% 채워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사전선거 첫날인 29일 "1%가 부족하다"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 조치원역 유세에서 "1%를 채우지 못하면 49%를 얻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1%를 채우기 위해 끝까지 뛰어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한 표 차이로 지더라도 패배"라며 "우리가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마지막 한 표를 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번선거에서 지는 것이다..

정청래 "주식계좌 보며 흐뭇하면 기호 1번에 투표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코스피가 상승해서 주식 계좌에서 이익을 보시거나 주식계좌를 보면서 마음이 흐뭇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신다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주시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모든 것이 다 국민들 덕분이고 민생을 살피는 이 대통령의 높은..

정원오 측 "오세훈 캠프, 비방 콘텐츠 기획…'불법 선거운동'"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온라인 여론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 후보 캠프의 불법 선거운동 전모를 밝히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도 이를 선거 막판의 무차별적 공세로 규정하며 대응했다.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이해식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 측의 온라인 흑색선전 의혹을 밝혔다. 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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