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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왼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오른쪽)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尹정부 두들겨 패더니 속옷 벗고 온 李정부는 칭찬"

국민의힘은 1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비정상 정상회담'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회담에서 이재명 정부가 구체적인 공동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한 채 대미 투자 규모만 확대했다고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첨으로 시작해서 선물 공세만 하다가 끝났다"며 "특검을 조롱하는 농담 같은 진담을 못 알아듣고 멋쩍은 웃음만 짓다 끝난 회담이었다. 전 세계가 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종교를 탄압하는 '반문명국가'로 만든..

박지원 "검찰청 없애고 중수청·기소청 분리로 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개혁 계획이 검찰청을 정부조직법에서 없애고 이를 수사 기능의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 기능의 '기소청'으로 완전히 분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근본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한다' 이건 이재명 대통령도 정성호 법무부장관도 합의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중수청의 소속 문제와 관련해서도 "중수청은 행안부 장관 산하에 둔다고 결정된 것으로..

對與 강경투쟁 예고한 국힘… 상임위 보이콧·여론전 '투트랙'

국민의힘은 31일 '더 센 3특검법'과 '검찰개혁' 등 여당의 입법밀어붙이기에 맞서 '국회 보이콧'을 앞세운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여기에 당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공천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발적 대여 투쟁력'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초 불참을 검토했던 정기국회 개원식에 참석은 하되, 우원식 국회의장이 요청한 한복 착용은 거절하기로 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

'국가정상화' 내건 與… '개혁·성장' 224개 법안 밀어붙인다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에서 '국가정상화'를 앞세워 3대 개혁(검찰·언론·사법)을 비롯한 각종 개혁입법을 몰아붙인다. 국회는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 시작을 알린다. 9일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갖고 15일부터 18일까지 정부를 상대로 정치·외교·통일·안보·사회·교육·경제 등 국정 전반 상황에 대해 묻는 대정부질문 시간을 갖는다.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독주'를 지적하고..

정희용 사무총장·김도읍 정책위의장 내정…지명직은 '천천히'

국민의힘은 31일 신임 사무총장에 재선의 정희용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4선 중진 김도읍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사무총장은 재정과 인사권 등 당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조율하는 핵심 고위 당직이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신임 정책위의장에 내정된 김 의원은 2021년 정책위의장을 지낸 바 있고, 당이 추진해야 할 민생 정책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온 분"이라며 "정 의원은 당 사무처 업..

[속보] 국힘, 새 사무총장 재선 정희용…정책위의장에 4선 김도읍

[속보] 국힘, 새 사무총장 재선 정희용…정책위의장에 4선 김도읍

[포토] 이동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포토] 국회 도착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포토] 당대표실 향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당대표실 향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회 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 국회 들어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 차량에서 내리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與 “전한길 비선실세인가…국힘, 보수 품격 무너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보수의 품격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한길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일침을 놨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1일 "전씨는 비선실세인가. 공식 직책도 권한도 책임도 없는 인물이 당대표 선출과 지방선거 공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백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 씨의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된 이후, 전 씨는 연일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인사와 공천 청탁이 들어..

정청래, 檢개혁 엇박자 논란에 “언론, 먹잇감 발견해 신났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과 관련해 여당·정부·대통령실 간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언론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정 대표는 "당·정·대 간 이견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정 대표는 31일 SNS를 통해 "일부 언론이 아주 신났다. 당정대 간 틈새를 벌리려고 기다리고 노려왔던 오랜 웅크림 끝에 먹잇감을 발견했나"라며 비판을 쏟아냈다.정 대표는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한다. 검찰개혁에 대한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입장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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