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서울 쟁탈전'…"오세훈 10년 심판" vs "李 허수아비"
6·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가 지방선거 전체 판세를 가늠하는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허수아비'라고 맞받아쳤다.31일 정원오 후보 캠프는 지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