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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나경원-김건 의원

나경원-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나경원 의원과 인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나경원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與김준혁 "학교 재정난, 십시일반으로"…'기부금 91% 환급' 발의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중등학교 및 대학에 대한 기부금 세액공제를 신설·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세수 결손과 등록금 동결 등으로 악화된 교육 재정난을 민간 기부 활성화를 통해 타개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최근 세수 결손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악화하고 AI 인재 양성, 유아 교육, 교육발전특구 등 주요 정책의 재정 수요는 급증하는 상황이다. 대학 역시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포토] 의원들과 대화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협치 사라진 본회의… 국토장관 불참에 野 퇴장

13일 국회 본회의가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라는 '협치'의 모습으로 시작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으로 파행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불참이 야당 측 반발을 불러 집단 퇴장으로 이어지며 반쪽짜리 국회로 변질됐다. 결국 남은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되고 야당 측이 발의한 법안은 부결됐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견이 없는 민생법안들을 차례로 처리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추천안 3건이 무난히..

장동혁 "李 탄핵" 강공에 당내서는 '신중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공식행사와 장외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하며 강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당내에서는 현실성 부족과 민심 역풍 등을 우려하며 '탄핵론'에 거리를 두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발언을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 등 정부·여당 관련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이 대통령의 탄핵을 거론..

고개든 정성호 사퇴론… 여야 동상이몽, 대장동 국조 평행선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으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표를 던지자 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사퇴론'카드를 꺼내며 대정부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을 예고하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공소 취소를 막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까지 발의했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외친 '대장동 국정조사'는 양측의 합의 불발로 첫발을 떼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국민의..

與 "檢 항명은 명백한 국기문란"… 징계·특검 초강경 대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에 검사들이 반발하는 것을 두고 "명백한 국기문란"이라며 관련자 징계와 국정조사·특별검사(특검) 추진 등 초강경 대응을 공식화했다.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시작에 앞서 "정치검사 징계하라"는 구호를 외쳤으며, 정 대표는 관련자들의 즉각적인 징계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이번 주 내 제출하겠다고..

국힘 중진에 연일 '견제구' 날리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김기현·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을 '내란 방조 정치인'으로 규정하고 공세를 펴고 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극우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약한 고리'를 파고들어 견제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친윤(친윤석열)'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내란 방조' 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김기현 의원 배우자 뇌물 논란도..

우원식 "균형발전은 생존 문제"…與 '균형발전특위' 출범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세종의사당'을 세계적으로 상징이 될 만한 에너지 제로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대한민국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산의 원인이 바로 지역 소멸과 불균형 발전"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과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 의장은 '세종의사당' 건립 구상과 관련해..

국힘, 정청래 '야당 해산' 발언에 "막말 마일리지 적립"

국민의힘이 1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야당 해산' 발언에 대해 "막말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집권 여당 대표의 입에서 '야당 해산'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주 나오는 현실에 국민은 피로감을 넘어 우려를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위헌정당 해산 사유가 마일리지 쌓이듯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의..

국내산 농축수산물 군납 비중 절반으로 '뚝'…식재료 안전성 등 우려 제기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군납 비중이 2021년 군급식 대책 시행 이후 절반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산 식재료 대신 수입산 가공식품이 차지하면서 군 급식의 질 저하와 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1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농해수위 위원인 임미애 의원이 국방부 , 농협중앙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81.6%에 달했던 쌀·농축수산물 군납 비중은 작년 43.2%로 줄었다. 그에 반해 경쟁입찰로..

[포토] 장동혁-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포토]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대화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박준태 비서실장과 대화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준태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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