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절제해야" 경고에도…추미애 "김지용, 친윤·친한 검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강경파를 겨냥해 김지웅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절제해야"한다며 한 차례 경고에 나섰지만, 추미애 경기지사가 이를 무시하고 재차 김 후보자를 직격하면서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사유 3가지를 밝히며, 오는 14일 인사청문회에서 제대로 된 검증을 할 것을 촉구했다.추 지사는 김 후보자를 향해 "서울 고검 차장검사 당시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