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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정은, '전술종합훈련' 참관…"사활적 임무는 전쟁준비 완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병종별 전술종합훈련에 참관해 "가장 사활적인 임무는 전쟁 준비 완성"이라고 말했다.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특수부대 훈련을 참관해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과학적 전투훈련 체계 수립을 강조하면서 "우리 혁명무력이 맡고 있는 가장 중요한 전선은 반제계급전선이고 가장 사활적인 임무는 전쟁 준비 완성"이라며 "전투훈련이야말로 제1의 혁명과업"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반제계급전선'은..

WSJ "파병 북한군 부인하던 러…방송노출하며 양국 우호관계 선전"

북한군의 전쟁 지원을 위한 파병 사실을 부인해오던 러시아가 최근 북한군의 군사 활동이 담긴 영상을 현지 주요 매체에 노출했다. 이를 두고 미 언론은 러시아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선전했다고 보도했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러시아 국영방송이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 병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채널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노래 '카추샤'를 번역해..

탈북 6·25전쟁 국군포로 별세

6·25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가 지난 8일 별세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고인은 6·25전쟁 당시 1953년 강원 금성전투에서 북한군에 포로로 잡혔고, 북한에서 탄광노역을 하다 2008년 탈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했다.국방부는 유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전날 고인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고,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김정은, 장거리포·미사일 훈련 지도…"전술핵무기 신뢰 높여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전쟁 억제 전략과 전쟁 수행의 모든 면에서 핵 무력의 중추적 역할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동부전선구분대들의 장거리포·미사일 체계 합동타격 훈련을 지도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핵 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부단히 완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거리 정밀타격 능력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

김정은, 北 공장에 "더 많은 포탄 생산하라"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 공장을 방문해 포탄 생산과 기계공업부문 운영 상황을 살피고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해 우리 무력의 전력 확대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 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며 이곳의 생산 실태와 생산 능력확장 및 현대화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군수공장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그에 따라 포탄생산능력이 고속성장하게 된데 대해..

강원 고성 금강산전망대, 3년만에 '재개방'

남북 관계 경색으로 2023년 개방 중단됐던 강원 고성 금강산 전망대가 3년 만에 재개방된다.6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B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A·B 두 개 코스다.A코스(통일전망대)는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 철책선을 따라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남방한계선까지 왕복 3.6km 규모 코스로 지난달 29일부터 운영 중이다.이번에 새로 재개방하는 B(금강..

김정은, 최현호 첫 무장 시험사격 참관…"해군 핵무장화 가속화"

북, 러시아 파병 첫 공식 인정

북한이 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조로(러북)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그 이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적 표현"이라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전날 노동신문 등 언론매체에 보낸 서면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28일 보도했다.당 중앙군사위는 입장문에서 "러시아 연방에 대한 우크라이나 당국의 모험적인 무력 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쿠르스크 지역 해방작전이 승..

"北 신형 5000톤급 '최현호' 과시, 장거리 정밀요격 어려울 것"

북한이 5000톤급 신형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를 공개했다. 북한은 '최현호'가 대공·대함·대잠·대탄도 미사일 능력은 물론, 초음속전략순항미사일·전술탄도미사일을 비롯해 육상 타격작전 능력을 최대로 강화할 수 있는 무장체계들이 탑재돼 다목적 수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다. 다만 가장 고난도 수준의 대탄도탄 능력까지 보유했다는 북한 측 주장은 다소 과장됐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정경운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北,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공개…김정은 참석

북한이 5000톤(t)급의 신형 구축함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기념일을 맞아 남포조선소에서 신형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해군 무력을 현대화하는 데서 돌파구"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새 세대 다목적 공격형 구축함 제1호의 진수를 조선의 첫 혁명적 무장력이 탄생한 4월 25일에 선포하게 되는 역사적 이의와 감..

北, '빨치산' 창건일 맞아 "모든 군사활동, 김정은 보위 과정"

북한이 25일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3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보위를 촉구하고 나섰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을 통해 "우리 혁명 무력을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 발전시켜야 한다"고 썼다.신문은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유일적 영군 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 전군에 당 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절대 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 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

北 "북러조약, 유라시아 평화 위한 믿음직한 담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거론하며 러시아와의 협력이 유라시아 안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날로 승화 발전하는 조로(북러) 친선관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복잡다단한 역사의 검증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조로 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각별한 관심 속에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노동신문은 2019년 4월 25일 러시아 블라..

통일부,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리일환 신상 변동 가능성 주시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용원 노동당 조직비서가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신변 이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통일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을 만나 "조용원, 리일환 노동당 비서의 신상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두 달 가까이 (공개) 활동이 없다는 것은 주시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며 "과거 사례로 본다면 고령에 따른 은퇴와 발병 외에 혁명화 교육이나 숙청..

금수산말고 '평양 뉴타운' 방문… '김정은 독자 우상화' 완성 평가

김정은이 3년 연속으로 113년을 맞은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에 김일성 시신이 보관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독자 위상 세우기에 골몰하고 있는 김정은은 본인에게 절대 권력을 물려준 '김일성·김정일'의 그림자에서 벗어난다는 정치적 목표를 빠르게 달성했고, 이젠 본격적인 선대 '흔적 지우기'에 나서고 있는 만큼 북한이 최대 명절로 기리는 '태양절'에도 금수산이 아닌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 준공식에 모습을 드러냈..

'태양절'인데 침묵하는 北… 김정은, 트럼프 눈치보며 '잠행'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에도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고 차분히 일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은 북한의 최대 명절이다. 북한은 태양절에 온갖 축제를 전국적으로 벌이며 김일성 우상화를 이어왔지만, 김정은이 집권하면서 태양절 행사를 축소하고 있다. 김일성 지우기에 나선 김정은은 '김정은 주의'를 전면에 내세워 선대 그림자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도 받는다.이런 가운데 김정은은 태양절을..

김정은, 尹파면된 날 특수부대 훈련시찰…"실전능력 훈련으로 다져진다"

김정은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파면이 결정된 4일 특수작전부대 훈련을 시찰하고 싸움준비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하면서 "싸움 준비 완성이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라며 투철한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고 5일 전했다.통신은 이번 훈련이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특수작전무력강화를 위한 우리 식의 새로운 전법과 방법론을 부단히..

北 최근 동향은 "러와 밀착·中과 관계 개선…美 관망"

통일부는 27일 북한이 올해들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의 전방위적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을 만나 "최근 북한의 대외 노선은 한 마디로 러시아와의 밀착 강화,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통일부가 언론에 공개한 '최근 북한동향'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파병 대가 극대화를 위해 러시아와 전방위적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

씽크 "北 전쟁포로는 한국 시민"…젤렌스키에 서한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구(NGO) 씽크(THINK)가 지난 23일 체코 프라하의 바츨라프 광장과 레논 벽 앞에서 '북한군 전쟁포로(POW)들은 대한민국의 시민.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는 메시지를 외치며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씽크가 지난 12일 국내 인권단체들과 함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달라는 서한을 보낸 데 대한 후속조치로 진..

유엔 인권최고부 "北 국가정책, 주민 표현자유 심각히 침해"

유엔 인권최고부 대표는 북한의 반인권적 국가 정책으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심대하게 침해받았다고 평가했다. 또 심각한 굶주림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나다 알 나쉬프 유엔 인권최고부대표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청사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제 58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며 관련 진전 사항에 대해 밝혔다.보고서는 "특히 식량권과 관련하여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심각한 우려를 강조한다"며..

北 "최신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북한은 최신형 반항공(지대공) 미사일 무기체계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미싸일(미사일)총국은 3월 20일 해당 군수공업 기업소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최신형 반항공 미싸일 무기체계의 종합적 전투성능 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외 발사 위치 등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요 인사들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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