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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K-창업 시스템, 중남미로…코이카, 에콰도르 일자리 조성 지원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한국의 창업·혁신정책 모델을 이용해 에콰도르 키토시의 현지 창업 및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코이카는 23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현대미술관에서 '키토시 창업 및 기술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IQ Conekta 데모데이를 개최했다.키토시는 에콰도르의 수도이자 청년 인구와 혁신 역량이 집중된 도시로, 최근 시 정부에서는 지식과 기술 기반의 경제 전환을 위한 환경 조성에..

韓 APEC 당면 과제는…관세협상 타결·미중 간 균형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이 27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가 국익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의장국인 한국은 이번 APEC에서 경제·안보·인공지능(AI)협력·인구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도출과 함께 미중 회담의 '중재자', 북미대화의 '페이스메이커' 역할까지 수행해내야 한다. 특히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벌어질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은 우리 정부가 이번 APEC에서 받..

조현, 美 조지아 주지사에 "구금사태 재발 않도록 노력해달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방한 중인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를 만나 "한-조지아 협력 관계에도 불고하고 우리 국민 대규모 구금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켐프 주지사가 각별히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켐프 주지사를 면담하고 한-조지아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인 및 전문인력의 원활한 입국과 공장 설립 등 투자 이행을 위한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 조지아에게도..

캄보디아 납치 피해자 100명 행방 여전히 미확인…지난 2년간 신고만 550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납치·감금 신고 대상자 가운데 100명의 행방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장 국정감사에서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는 "지난 2년간 신고된 550건 중 450건은 해결됐다"고 말했다.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 해결됐다고 밝힌 450명은 현지 경찰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탈출해 소재가 파악됐다. 김 대사대리는 "2023년 신고는..

北, 약 2년간 가상자산 4조원 탈취…중국, 캄보디아도 개입

북한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4조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하고, 자금 세탁 후 이를 중국과 캄보디아 등 해외 브로커를 통해 현금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2차 보고서를 공개했다. '유엔 밖 대북제재 감시체제'로 지난해 공식 출범한 MSMT에는 한미일 등 1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8개국에서 체류 중인 2000여명의..

한-싱가포르, 北사이버위협 대응방안 논의…첫 정책협의회

한국과 싱가포르가 '제1차 사이버 정책협의회'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고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시도를 비롯한 사이버 위협 등에 대한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1일 이태우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추아 콴 시아 싱가포르 사이버안보청(CSA) 부청장을 수석대표로 해서 열린 협의회에서 양측은 사이버 위협 평가, 사이버안보 생태계 발전, 사물인터넷(IoT) 보안, 국제 사이버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양측은 최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

캄보디아서 한국인 또 사망… "유서추정 메모 발견"

캄보디아에서 또다시 한국인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21일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서 한국인 사망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소재 퀸코 호텔·카지노에서 50대 후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이 이 사실을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렸고, 현지 대사관은 우선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교민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 여권,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휴대전화 등..

김진아 외교차관 "캄보디아에 임시인력 증원·예산 지원"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한국인 대상 캄보디아 온라인스캠 등 범죄 관련 주캄보디아대사관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임시 인력을 증원하고,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1일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 차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 정부대표,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 주캄보디아대사대리, 영사안전국장 등이 참석해 관련 상황을..

캄보디아서 한국인 또 사망…"현지 사원에 시신 4구 더 있다"

캄보디아에서 또다시 한국인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21일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서 한국인 사망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소재 퀸코 호텔·카지노에서 50대 후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이 이 사실을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렸고, 현지 대사관은 우선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교민 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 여권,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휴대전화..

'통일 불필요' 절반 넘자 통일부 "'적대적 두 국가' 영향"

통일부는 정동영 장관의 '평화적 두 국가론'이 국민의 통일 여론을 약화한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 "과도한 해석"이라고 21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통일연구원 여론조사에서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은 것에 대해 "남북 간 단절과 관계악화 상태가 장기화"된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발표가 (통일 필요성 여론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고 평가했다.전날 통일연구원..

캄보디아 호텔서 한국인 50대 男 숨진 채 발견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 후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1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이 이 사실을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렸고, 현지 대사관은 우선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교민 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 여권,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휴대전화 등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우리 대사관은 사망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앞으로 유가족 통지와 장례지원, 현..

조현 "캄보디아서 한국인 2명 구출해 금주 송환"…외교부, 총력 대응

조현 외교부 장관은 캄보디아 경찰이 최근 온라인스캠에 연루된 한국인 10여명을 추가로 체포하고 2명을 구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캄보디아 측의 현장 단속을 통해 한국인 10여명이 체포됐으며 현지 절차에 따라 조치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감금됐다고 신고했던 한국인 2명은 같은날 구출됐으며 이번 주 귀국할 예정이다. 정부는 캄보디아 내에서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외교부에 신고 접수된 우리 국민 80여명에 대해서도 찾는..

[속보] 조현 "캄보디아서 한국인 10여명 추가 체포, 2명 구출"

조현 "캄보디아서 한국인 10여명 추가 체포, 2명 구출"

캄보디아 정부 납치 수사 미온적 태도…국회서 내년 ODA 예산 축소 목소리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 중인 국회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더욱 축소시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국인 사망까지 불러온 이번 캄보디아 사태를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ODA 사업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국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ODA 예산은 총 5조3573..

日이시바,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외교부 "깊은 실망과 유감, 과거사 반성 행동 촉구"

외교부가 17일 일본 이시마 시게루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는 대변인 논평을 냈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

불발탄의 땅 라오스에 '희망의 K' 새기다…코이카, K+HOPE 캠페인 피해자 지원 알려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발탄(UXO)이 남아있는 나라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투하한 폭탄 2억7000만개 중 30%인 8000만개가 폭발하지 않은 채 땅속에 묻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라오스에서 불발탄 제거를 통해 인명 피해를 줄이고,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12년째 세 차례에 걸쳐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코이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의..

외교부 2030자문단, 청년 외교 지속가능 발전방향 모색

지난해 출범한 외교부 2030자문단이 2년 간의 활동성과를 정리하고, 청년 외교참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외교부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외교부 2030자문단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외교부 2030자문단은 청년세대의 시각에서 외교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모색하기 위해 2024년 출범한 청년 자문제도다. 이시라 외교부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대학(원)생..

캄보디아 총리 "한국인 사망 유감"…여행경보 하향 요청

캄보디아 납치·감금 문제 해결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정부합동대응팀이 훈 마넷 총리와 만나 대책 마련 및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6일 면담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차관은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에서 온라인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캄보디아 측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한-스웨덴 외교장관 회담…조현 "방산·예술 등 다양한 협력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드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실질 협력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양국 고위급 교류가 관계 발전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스테네르가드 장관은 "양국 모두 높은 기술 수준과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했다.조 장관은 "방산과 다양한 제조업 분야..

외교부 노조, 8년 만에 장관과 노사협력委 개최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외교부지부가 16일 장관과 8년 만에 노사협력위원회를 갖고 인사·직원복지 등에 대해 노사 간 의견을 교환했다. 이주연 외교부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외교부지부 집행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양자회의실에서 조현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노조가 장관과 노사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은 2017년 강경화 장관(현 주미대사) 이래 8년만이다.노사는 이날 위원회에서 소수직렬 승진 및 5등급 승격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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