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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한화오션, 캐나다 산업 동반성장하는 신뢰의 파트너"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4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캐나다 산업부 (Innovation, Science and Economic Development Canada, ISED) 장관에게 "한화오션은 캐나다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신뢰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졸리 장관을 접견하고 거제사업장을 안내했다. 졸리 장관은 최근 진수된 '장영실함' 내부를 돌아보고, 한화오션의 잠수함 건조..

168명 공군 신임 장교 임관…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 키워나가야"

168명의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이 24일 정예공군장교로서 새롭게 태어났다. 공군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의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155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임관식에는 이계훈 공군 전우회장, 최병채 공군학사장교회장, 이병권 인터넷전우회 사무총장, 지역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임관자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했다.168명(남자후보생 118명·여자후보생 50명)의 신임 공군장교들은 지난 8월 25..

정청래 대표, "민주당판 국방개혁 플랫폼" 띄운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에서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국방개혁 세미나까지 연 것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특위 출범을 직접 주재한 정청래 대표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라는 점에서, 민주당이 당대표 직속으로 '국방정책 플랫폼'을 공식화하는 흐름이 더욱 선명해졌다.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정 대표와 공동위원장 백군기·김도균 전 장성이 직접 주관했다. 군 출신 전문가..

"北中 핵위협 속 韓핵잠 도입에 日 '핵무장 논의' 수면위로"

"핵무장은 일본 외교·안보의 최후 보루다." 동북아 국제법 전문가인 이창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일본 외무성의 한 고위 안보관계자가 최근 자국 언론들과의 비공식 간담회에서 이 같은 "금기(禁忌)의 문장"을 조심스럽게 꺼냈다고 밝혔다. 전후 79년간 일본 정치권에서 사실상 봉인돼 왔던 '핵무장 논의'가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것이다. 이 교수는 지난 19일 본지와 대담에서 "이 변화의 중심에는 중국과 북한의..

'안보 파트너' 새 브랜드로 유럽·중동 잇는 'K-방산벨트'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서 '안보 협력 파트너'라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제시하며 한국의 '글로벌 4대 방산 강국' 도약 기틀을 다졌다. 유럽의 안보 공백과 중동의 군비 증강 수요가 맞물린 상황에서 구축된 양 대륙을 관통하는 거대한 방산 벨트는 K-방산이 지속 가능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점에서 이 대통령 순방의 외교적 성과는 크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중동지역 일대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한미상호방위조약 자동개입 조항 없어, 외교·안보 채널 신뢰 중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우크라이나 정세와 한국 안보'를 주제로 용산특강 강연자로 나섰다. 전쟁기념사업회는 백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이병영홀에서 열린 용산특강 제27강에서 강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쟁기념사업회는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용산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용산특강엔 안보, 외교, 통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특강했다. 백 회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일본 핵무장, 왜 ‘금기’에서 ‘현실적 선택지’가 되었나?

"핵무장은 일본 외교·안보의 최후 보루다." 동북아 국제법 전문가인 이창위 박사(게이오대, 서울시립대 교수)는 도쿄 외무성의 한 고위 안보관계자가 최근 일본 국내 언론들과의 비공식 간담회에서 이 같은 "금기(禁忌)의 문장"을 조심스럽게 꺼냈다고 밝혔다. 전후 79년간 일본 정치권에서 사실상 봉인돼 왔던 '핵무장 논의'가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것이다. 최근 올해 초반만 해도 '입에 담기 어려운 발언'으로 취급되던 일본내 핵무장론이 이제는 "상..

안규백 "진정한 평화 '강한 힘' 뒷받침돼야"

"2010년 11월 23일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온 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불법적인 북한의 기습 포격도발에 촌보(寸步)의 물러섬 없이 용맹스럽게 싸워 적을 격멸시켰던 고(故) 서정우 하사, 고 문광욱 일병은 위국헌신(爲國獻身)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했던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상처가 아물어도 상흔의 흔적은 남아있듯이, 유가족분들의 아픈 고통의 마음에 우리 군은 함께할 것입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임정이 3·1운동사 체계적 정리한 최초 역사서 확보

역사서로서는 최초로 3·1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일제 탄압과 식민지 현실, 강제병합의 부당성에 대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19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일관계사료집'이 확보됐다.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임시정부가 1919년 국제연맹회의에서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적 당위성과 일본의 식민통치 실상을 알리기 위해 편찬한 한일관계사료집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이 사료집을 지난해..

"국적자동상실제도 도입, 병역의무 공평성 훼손 우려…신중 검토돼야"

병무청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국적자동상실제도 도입'과 관련해 병역의무 이행의 공평성 측면에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적자동상실제를 도입할 경우 일부가 이를 적극 활용해 병역을 면탈하는 통로로 악용할 수 있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다수 국민의 병역의식과 국가에 대한 신뢰를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병무청은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주최하..

주한美대사 만난 안규백 "한미, 전략동맹 발전으로 이어지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1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개최가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전략동맹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김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한미동맹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 대사대리는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6·25전쟁서 산화한 故 구자길 일병 유해, 75년만에 가족 품으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웅 고(故) 구자길 일병의 유해가 21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11월 대구 군위군 효령면 마시리 365고지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6사단 19연대 소속 고(故) 구자길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고인은 1950년 6·25전쟁이 발발 직후 입대해 국군 제6사단 19연대에 배치됐다. 같은해 8월 '군위-의흥 전투'에 참전했다가 북한군과 교전 끝에 전사..

국방부 자체 '헌법존중 TF' 단장에 안규백…50여명 규모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공직자의 불법행위를 조사하기 위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21일 구성했다. 국방부는 이날 안규백 장관이 TF 단장을 맡고,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합참, 각 군 감찰 기능을 통합해 총 50여명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TF에는 민간 자문위원도 일부 포함됐다.TF는 49개 전체 중앙행정기관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실 주도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TF'와 협조하며 국방부 차원의 조사를 진행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규백, 훈련병 행군훈련 현장서 "실전감각 중요" 격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일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 장병들에게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전투감각을 익히는 것이 군인의 숙명이고 매우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 교육훈련 현장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안 장관은 수료를 한 주 앞둔 훈련병들의 20km 행군훈련 현장에서 완주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실전감각은 글로써 표현할 수 없고, 말로써 전달할 수 없는 것"이라며 "실전적인 훈련을..

1800t급 잠수함 3척, 적 탐지·식별·공격능력 강화…성능개량 본격화

해군 주력 잠수함인 장보고-II 잠수함(1800t급)의 성능개량 사업이 본격화됐다. 방위사업청은 2033년까지 총 4698억원을 투자해 노후장비를 최산장비로 교체하는 등 전투능력을 대폭 향상한다. 방사청은 20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장보고-II 잠수함 성능개량 사업 체계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해군과 국방기술품질원, 개발업체 등이 참석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체계개발 추진계획과 협조..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용산특강 연사…"한반도 안보 과제 제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오는 21일 '우크라이나 정세와 한국 안보'를 주제로 용산특강을 진행한다.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백 회장은 이날 오후 3시반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용산특강 제28강 연사로 나선다. 이번 특강에서 백 회장은 변화하는 전쟁의 양상과 국제공조의 중요성이 한국 안보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하고, 한반도 안보의 향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사업회는 국가 안보, 외교, 통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매월 셋..

UAE와 동맹수준 협력… "K-방산 '10년 파이브라인' 확보"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원전, 인공지능(AI), 우주, 방위산업,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19일 K-방산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방산·산업 협력 프로젝트는 최소 5조~8조원, 최대 10조~12조원 규모로, 단일국 상대 방산·산업 패키지로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급이다. 이번 UAE..

준장 진급자에 삼정검 수여…계엄 관련자들은 '보류'

국방부가 대통령이 장군에 하사하는 '삼정검'을 준장 진급자 및 진급 예정자에게 수여했다. 다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준장 진급자들에게는 삼정검 수여를 보류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9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 및 진급자 총 89명에게 삼정검을 수여했다.지난해 진급자로 선발됐으나 장성 정원 문제로 아직 발령받지 못해 현재 준장(진)인 인원과 같은해 6월 1일 이후 '진급 명령'이 발령된 준장 진..

李대통령, UAE와 역대급 전략산업 패키지 협력… K방산 3.0 본격화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각)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UAE 양국은 원전, 인공지능(AI), 우주, 방위산업,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 방산산업계 전체는 긴장과 기대 속에 "사상 최대 규모의 중동 패키지 계약"을 주시하고 있는데, 업계에 따르면 이번 18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방산·산업 협력 프로젝트는 최소 5조~8..

韓 1호 잠수함 '장보고함' 마지막 항해…"34년간 지구 15바퀴 돌았다"

대한민국의 1번 잠수함이었던 장보고함(SS-Ⅰ·1200t급)이 19일 마지막 항해를 끝으로 34년간의 임무를 마친다. 해군에 따르면 1992년 독일에서 인수한 장보고함은 이날 오후 진해군항을 출항해 약 2시간의 마지막 항해에 나선다. 이날 항해에는 장보고함 첫 항해를 맡았던 안병구 초대함장(예비역 준장)과 당시 장보고함 무장관, 주임원사 등 인수 요원 4명이 함께한다. 장보고함이 마지막 항해를 마치고 부두에 훗줄을 걸고 입항하면 진해군항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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