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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에 김성준 전북병무청장

국방부는 김성준 전북지방병무청장을 인사복지실장에 임용했다고 25일 밝혔다.인사복지실장은 군인·군무원의 인사 및 복지·보건정책 추진, 동원 및 예비전력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직위다.김성준 신임 인사복지실장은 1995년 5급공채(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 계획예산관, 감사관, 기획관리관, 인사복지실장, 전북지방병무청장 등 국방부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실장은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고 강한 책임감..

"트럼프 방위비 'GDP 5%' 요구는 협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인상 요구는 '협상용'이며, 우리나라의 국방예산도 향후 국내총생산(GDP) 5% 수준까지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명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안보전략연구실장은 최근 발표한 '트럼프 2기의 미 외교안보: 개인화된 외교와 전통적 기조의 지속' 보고서에서 "트럼프의 과도해 보이는 초기 요구와 이후 동맹과의 합의 내용을 살펴보면 'GDP 5%' 기준은 협상용에 가까워 보인다..

北, 신형 미사일 시험사격… 방어 능력 향상 과시용인 듯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23일 북한이 신형지대공미사일의 시험사격을 실시했다. 북한은 이번 신무기 시험사격을 통해 한미일이 만나는 외교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관측된다.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지대공)미싸일의 전투적 성능검열을 위해 각이한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진행하였다"고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사격을 통하여..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민주적 정치의식, 국가안보 밑거름"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이 "국가 안보와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정치의식 구조 중 권위주의·명분주의·편협주의·정치적 감상주의·배타성 등이 극복, 보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린 용산특강 제25강에 정 회장은 '국가 안보와 국민 통합의 밑거름: 한국인의 정치의식 구조'를 주제로 강연했다.정 회장은 강연에서 △유교적 전통에서 비롯된 불평등 당위론 △농경문화의..

北 신형지대공미사일 시험사격…북미대화 협상력 제고나서나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벌인 23일 북한이 신형지대공미사일의 시험사격을 실시했다. 북한은 이번 신무기 시험사격을 통해 한미일이 만나는 외교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관측된다.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지대공)미싸일의 전투적 성능검열을 위해 각이한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진행하였다"고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사격을 통하여 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가 무인 공격기..

[속보] 육군, 강원도 모 부대 간부 의식불명 발견됐으나 숨져

강원도 최전방 모 부대에서 23일 부사관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군 병원에 후송됐으나 숨졌다. 육군 제2군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강원도 모 부대 내에서 A하사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군은 응급헬기를 이용해 군 병원에 후송했으나 오전 9시 31분께 숨을 거뒀다. 군 당국은 "현재 군 수사기관과 민간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이라고 밝혔다.

“K-방산 글로벌 TOP4, 국제 방산계약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가능”

"국제 방산 시장은 계약서 한 줄이 K-방산 수출 전쟁의 승패를 가른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의 말이 아니다. K-방산 국제 계약을 다루고 있는 법무법인 변호사들을 포함한 방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 소속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최근 한국이 글로벌 방산 '톱4'로 도약하려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은 첨단 무기보다 무서운 '계약 리스크'였다. KF-21 전투기 공동개발, 인도네시아 잠수함 사업, 해외 헬기·수송기 도입사업 등 굵직한..

항명죄 사례·수갑 찬 군인 이미지 담은 정신교육 교안 하달…유용원 의원 "軍 기강 저해…교육내용·대상 재검토 필요"

국방부가 전국 모든 부대와 교육기관 장병, 군무원들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수호' 특별정신교육을 의무화한 표준교안을 지난 8일 하달한 것과 관련해 실제 교안의 구성과 표현 방식, 교육대상 및 교관 편성 등은 오히려 군 기강과 전투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군의 정신교육이 군 기강과 전투력을 갉아먹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라 안보를 위협하는 자해적 처사에 불과하다"며 "국방부는 이..

“서울ADEX 10월 개막… K-방산 강소기업 600곳, 글로벌 TOP4 향한 도전”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이하 ADEX)가 K-방산 강소기업 600여곳을 한자리에 모은다.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 등 완제품 성과에 이어, 부품·시험평가 장비·소프트웨어 등 생태계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무대다. 강은호 교수 ((전북대 방위산업연구소 소장, 전 방사청장)등 K-방산 전문가들은 "K-방산 글로벌 TOP4 진입 여부..

'국방무인로봇·AI 분야' 방산 계약학과 14명 석사학위자 배출

방위산업의 국방첨단전략산업화를 이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국방무인로봇·AI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의 제1회 학위수여식이 2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방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국방 첨단분야 학위과정 운영을 통해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5명)와 광운대학교(9명)에서 총 14명의 '국방무인로봇·AI 분야' 석사 학위자가 배출됐다.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을 통해..

안규백 "UFS 연습은 연합방위태세 강화 기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을 총지휘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한미 연합 대비태세를 확인했다.안 장관은 이날 지휘소에서 유엔군사령부(UNC)·한미연합사령부(CFC)·주한미군(USFK) 제이비어 T. 브런슨 사령관(미 육군 대장)을 만나 UFS 진행 현황을 보고받았다.안 장관은 "이번 연습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시행하는..

北, 강도높은 대남 비방… 정부 "대북·통일정책 일관성 유지"

북한이 연일 이재명 정부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역사를 바꿀 위인이 아니다"라며 노골적인 모욕을 퍼부었다.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겨냥한 비난을 공개한 데 이어 연이틀 강도 높은 대남 비방을 내놓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한다고 발언하며 잇따라 대북유화책을 내어놓고 있지만 북한은 서슬 퍼런 날만 세우고 있..

이두희 국방차관, 싱가포르 국방차관 접견 "방산협력 확대 기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찬 헹 키 (Chan Heng Kee)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예정에 따라 양국 국방차관은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해가기로 했다.양 차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해양안보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례회의, 함정교류..

육군 53사단, 울산항 통합방호훈련 '민관군 대응력 UP'

육군 제53사단이 20일 울산항 5부두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울산항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요소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강화와 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적 침투 대응훈련은 물론 최근 전쟁사례와 안보환경을 고려해, 사이버 및 군집드론 공격 대응절차를 함께 훈련했다.훈련에는 53사단을 비롯해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관리(주), 울산 남구청, 울산..

안규백 "한미 장병 UFS 매진해 연합방위태세 확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을 총 지휘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한미 연합 대비태세를 확인했다.안 장관은 이날 지휘소에서 유엔군사령부(UNC)·한미연합사령부(CFC)·주한미군(USFK) 제이비어 T. 브런슨 사령관(미 육군 대장)을 만나 UFS 진행 현황을 보고받았다.안 장관은 "이번 연습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시행하는 첫 연습으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현..

항공·우주경제 향한 서울 ADEX 2025 10월 개막…세계 3대 에어쇼급 위상 끌어올린다

우리나라의 방산강국 입지 강화와 우주경제를 향한 항공우주·방산 기술 경연장이 될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가 오는 10월 17~24일 서울공항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나누어 개최된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 지상 방산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다. 국내 600여개 전시회중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톱..

전쟁기념사업회, 하와이 한국전쟁기념재단과 MOU…전시물 교류 등 참전용사 관련 협력

전쟁기념사업회가 하와이 한국전쟁기념재단(Korean War Foundation, Inc.·KWFI)과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행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1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하와이 한국전쟁기념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양동학 사무총장, 고한빈 대외협력실장, 신유진 학예부장, 윤준식 전시유물부장, 김낙진 W-아카데미 부원장과 로버트 이모세 KWFI 회장, 로드니 사..

해군, UFS 통합 항만 방호훈련…민관군 유기적 대응능력 강화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인천항을 대상으로 해상·지상·공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격상황에 대비해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 19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통합 항만 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해군은 실전적 훈련을 통해 민·관·군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항만 방호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인방사, 육군 17사단 예하 102여단, 9공수여단, 수도군단..

김명수 합참의장, 브런슨 연합사령관과 UFS 작전 수행체계 점검 "연합작전 수행능력 극대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한미연합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유엔군사령부 사령관과 함께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작전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적 연습을 진행 중인 한미 양군의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19일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연정사)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군사정보지원작전 수행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연정사 현장방문은 전시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의 능력과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하기..

국방부, 계엄 관여부대 자체조사… 출동 준비만 했어도 대상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여 부대들에 대한 자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내란특검과는 별개로 국방부가 각 부대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개입 여부 등을 가리겠다는 의도다. 이번 조사는 64년 만의 문민출신 국방부 수장이 된 안규백 장관의 국방개혁 '신호탄'이자 군에 대한 문민통제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관측된다.국방부는 감사관실 주관으로 12·3 비상계엄 때 출동했거나 계엄에 관여한 부대들의 임무와 역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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