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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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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가족 거리축제 퍼레이드' 주민들과 인사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가운데)이 25일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일대 약 900m 도로에서 개최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퍼레이드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천구는 1년에 단 한 번, 왕복 6차선 신월로를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즐기는 거대한 '축제의 거리'로 조성했다. 올해는 ‘가족·꿈·힐링·회복’을 주제로 거리 곳곳을 특색 있는 테마 공간으로 꾸미고, 주민 참여형 퍼레이드부터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

[포토] '독도는 우리 땅'

독도의 날인 25일 서울 영등포구 독도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도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포토] 잠수교, 26일부터 '차량 통행 금지'

25일 서울 잠수교에 전면보행화사업 착공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보행전용교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쌓이는데…175건 1년 넘게 미처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뒤 1년 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17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유출 사고에 조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사건의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조사 기간이 1년을 초과한 미처리 사건은 모두 17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건은 조사..

창신 9·10구역 동의서 논란…종로구, 전면 재징구 보완 요구

서울 종로구 창신 9·10구역 재개발 사업의 신탁사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절차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종로구청은 동의서 수집 과정의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해 가칭 추진위원회에 동의서 전면 재징구를 포함한 보완을 요구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하면 반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비상대책위원회 측은 추진위가 동의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일부 주민에게 빌트인 가전과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등 약..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자”...다나메디컬그룹, ‘범국민 건강 챌린지’ 시작

다나메디컬그룹(병원장 김용준)이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한 ‘범국민 건강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정 연령이나 계층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민이 함께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자는 걷기와 스트레칭, 규칙적인 생활습관 실천 등 일상 속 건강 활동을 하고, 사회관계망서..

“배움이 사람 바꾸고, 사람이 조직 바꾼다”…김희정 대표 서울평생교육대상

교육은 강의가 끝난 뒤에도 이어진다. 배운 내용을 업무에 적용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변화가 조직으로 번질 때 교육의 의미가 드러난다. 교육기업 천강이 내세운 ‘배움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조직을 바꾼다’는 철학이다.김희정 천강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서울시티포럼‧서울시티대상’에서 서울평생교육대상을 받았다. 서울시티포럼과 서울시티대상위원회, 동국대학교 디지털자산센터가 주최한 행사에는 기..

한국가족단체협의회 "정부 인구전략서 가족 빠져…기본계획 수정해야"

한국가족단체협의회가 정부의 새 인구전략에서 가족 정책이 소외됐다며 기본계획 수정을 촉구했다. 정부가 출산율 제고보다 인구 감소에 대한 적응에 무게를 두면서 가족 정책이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주장이다.사단법인 한국가족단체협의회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은 국무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되기 전에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정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기본계획에서 합계출산율 목표를 삭제한 점을 꼬집..

경찰, 금융기관 해킹 사건 계속 수사…중수청 수사 불개시 결정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기존대로 수사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사건을 통보했지만, 중수청이 수사를 개시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경찰이 계속 수사를 맡게 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오후 3시 4분 중수청으로부터 금융기관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 불개시 결정을 회신받았다고 밝혔다.앞서 경찰은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외에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인지하..

인천 중요범죄 신고 6.5% 늘어…경찰력 배분 기준 개선 제안

인천지역의 전체 112신고 건수는 감소했지만 중요범죄 신고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순 신고 건수가 아닌 범죄 유형과 긴급성, 유동인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경찰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경찰대학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맞춤형 자치경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경찰대학과 자치경찰발전연구원, 한국경찰연구학회, 한국경찰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인천..

진화위, 진실규명 신청 1만 건 돌파…출범 8개월 만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의 진실규명 신청 건수가 출범 8개월 만에 1만 건을 넘겼다. 진화위는 지난 2월 26일 출범 이후 이날 오전까지 모두 1만59건의 진실규명 신청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사건 유형별로는 인권침해·조작의혹이 4678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입양·집단수용시설 2563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2061건 등이 뒤를 이었다.진화위는 "형제복지원 등 집단수용시설과 해외입양 과정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경찰 수사도 변화…전문성·책임성 강화 논의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진 가운데, 경찰 수사체계를 재정립하고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수사인력의 전문성 확보와 독립성 강화, 내부 통제체계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3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바람직한 경찰 수사체계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

경찰, 핼러윈 특별대책 돌입…이태원·홍대 등 차량 통제

경찰이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서울 이태원과 홍대 등 주요 번화가에 45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집중 인파 관리에 나선다. 인파 밀집도에 따라 차량 진입을 단계적으로 통제하고, 최근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에 대비한 예방 순찰도 강화한다.서울경찰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이태원·홍대·성수·명동·익선동 등 5곳을 중점관리지역..

한국 주도 국제공조협의체 첫 총회…52개국 손잡고 해외 스캠 잡는다

한국 경찰이 주도하는 국제공조협의체(IICA)가 첫 총회를 열고 해외 스캠·인신매매 등 초국가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각국 경찰 간 정보 공유와 합동작전을 정례화하고, 한국 경찰청에 사무국을 설치하는 등 국제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경찰청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제공조협의체(IICA)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마지막 날인 23일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기본 원칙을 담은 결의안..

경찰, '한동훈 딸 수사무마 의혹' 본격 수사…27일 고발인 소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부당하게 무마됐다는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맡아 수사한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한 의원 관련 수사무마 의혹 사건의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한 의원과 당시 수사 무마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

"AI도 대역도 아냐"…호주 생활 중 실종설 휩싸인 유튜버 길바닥 해명

유튜버 길바닥이 호주에서 무사히 생활하고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실종·납치 의혹을 해명했다. 길바닥은 지난 22일(한국시간) 호주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잘 살아 있다. 아무도 저를 가두고 있지 않다"며 "협박이나 감금을 당하지 않았고 납치도 없었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실종설이 불거진 배경으로 유튜브 활동 중단과 자신이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꼽았다. 길바닥은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나서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댓글에 루머..

[카드뉴스] ‘핫한건 해봐야하는 사람들’…‘이런 특징’ 있다?

[카드뉴스] 요즘 핫하다면 또 해봐야지? ‘핫한건 해봐야하는 사람들’ ‘이런 특징’ 있다?남들이 많이 선택하면 더 좋아 보인다무엇이 좋은지 확신이 없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판단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사람이 많이 몰린 식당이나 인기 상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이런 심리와 관련이 있습니다.나만 놓칠까 봐 불안해진다한정판, 품절 임박, 지금만 가능한 혜택. 다른 사람은 이미 누리고 있는데 나만 놓치는 것 같으면 구매나 참여를..

김대식 KAIST 교수 “AI 경쟁은 사람과 AI 아닌, AI 쓰는 경쟁사”

김대식 KAIST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쟁 구도가 사람과 AI의 대결에서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기업’ 간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지난 20일 서울시 구로 G타워에서 열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KIBA서울·회장 김경수) 키바32기 특강에서 “AI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경쟁의 본질은 사람과 AI의 경쟁이 아니라 AI를 더 잘 활용하는 사람과 기업 간의 경쟁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강연 주제는 ‘..

개보위 "PHP 보안 취약점 주의…개인정보 대량 유출 우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공개된 PHP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개인정보 대량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긴급 보안조치를 당부했다.개인정보위는 22일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정보처리자를 대상으로 PHP 보안패치 적용과 데이터베이스(DB) 접근통제 강화 등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를 안내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공개된 'PHP2Shell'은 공격자가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절차 없이 웹서버에서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한국 편의점서 할랄 식품 못 찾자 불만…무슬림 영상에 온라인 시끌

한국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과자와 음료수가 할랄 식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만을 드러낸 무슬림 여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편의점 음식들에 할랄이 없어 짜증내는 무슬림 여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카메라로 편의점 식품을 촬영한 뒤 할랄 식품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이 과자와 음료수 등을 촬영하자 애플리케이션은 해당 제품들을 하람으로 표시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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