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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11회 전체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및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 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 부과와 함께 시정명령, 공표 및 공표 명령 등을 의결 했다.
경찰청이 현장 경찰관의 자살 예방과 마음건강 보호를 조직 차원의 핵심 과제로 선언하고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경찰청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경찰청 지휘부와 시도경찰청 마음건강 담당자, 전국 경찰관서 생명지킴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찰 생명지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찰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
중앙대학교가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 기술 기업인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손잡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과 공동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지난 8일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AI 콘텐츠 제작 교육과 공동사업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분야의 교육 협력과 콘텐츠 공동제작을 통해 대학원의 창작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영상 산업 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갖추기 위해 추진..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저작권 침해를 탐지해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는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서울캠퍼스 창의관에서 '2026 저작권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SW저작권기술 융합인재양성' 사업의 4단계 추진에 맞춰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의 적용과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
오늘(11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최대 징역 5년 또는 벌금 5000만원의 형사처벌을 하는 법이 시행에 들어간다.사진은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자리 잡은 소녀상 모습.
오늘(11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최대 징역 5년 또는 벌금 5000만원의 형사처벌을 하는 법이 시행에 들어간다.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자리 잡은 소녀상옆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지나가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명예훼손한 피의자를 구속 송치한 수사팀이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선정됐다.경찰청은 지난 5일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24건, 2억700만원 규모의 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포상 대상에는 허위·조작정보 엄정 대응 분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명예훼손한 사건을 수사한 서울 서초경찰서 수사팀이 포함됐다. 서초서 임진우 경감 등 3명은 포상금 1000만원 지급 대상자로..
[카드뉴스] 공부보다 중요한 아이의 미래 역량? 6가지좋은 성적보다 평생 살아가는 힘이 더 중요합니다.AI 시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 역량!’ 무엇일까요?스스로 질문하는 힘정답을 외우는 시대에서 좋은 질문을 만드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호기심과 탐구력은 아이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핵심] 호기심, 문제 해결력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힘실패를 피하는 아이보다 실패를 극복하는 아이가 더 크게 성장합니다.작은 실패는 큰 성공을 위한..
절망과 영적 침체가 한국 교회를 소리 없이 잠식해 가는 이때, 교회의 영적 어른인 장로 원로들의 가슴을 흔들어 깨운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가 선포됐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소노벨 단양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원로회 제3회 회원부부수련회’의 강단은 성령의 뜨거운 임재와 영적 각성의 눈물로 가득 찼다. 이번 수련회에 강사로 초청된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3장 25~26절을 본문으로 ‘천국 문 앞에서 거절당하는 신앙’..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규탄하는 취지의 시국선언을 동시다발로 진행한 10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등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10일 경기 광명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해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와 박하선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한 뒤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교..
국가정보원(국정원)이 태국 현지 마약 원료 물질 보관 창고를 급습해 원료 50t을 압수했다. 국내 기관이 해외 마약 공급 원점을 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정원은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합동으로 태국 방콕 등에 위치한 마약 원료 물질 보관 창고 10곳에서 마약 제조에 사용하려던 아세톤과 염산, 황산 등 마약 원료·화학 물질 49.98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압수한 원료는 필로폰 21t 혹은 야바 11억정을 제조할 수 있는..
농업 분야 한계 기업의 경영 개선을 위해 도입된 '농업정책자금'에 대해 오히려 업체들을 자금에 의존케 해 성과가 떨어진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정책자금을 받은 한계 기업 71곳 가운데 경영이 정상화된 곳은 5곳에 불과했다. 한계 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계속 적자 상태였음에도 정상화 기업보다 22배 더 많은 자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0일 '주요 농업정책자금 지원사업 운영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농업정책자금의 재정..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해피소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내부에 에어컨과 의자, 송풍기 등을 마련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에어돔 형태의 시설 '해피소'를 이날부터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가 시위 참가자들로부터 조롱과 욕설을 들은 현직 경찰관이 "추락한 경권을 회복해야 한다"며 경찰 내부의 자성론을 제기했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기동단 경비과장 김민규 경정은 전날 경찰청 내부망에 '경권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실명으로 올렸다.김 경정은 지난 5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시위대에 둘러싸인 채 "무전 해봐라", "왕따냐" 등의 조롱을 들은 경찰관이다. 당시 영상은..
경찰청이 국가수사본부에서 맡아온 수사 분야 감찰 기능을 감사관실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반 감찰과 수사 분야 감찰로 나뉘어 있던 체계를 정비해 수사비위 대응의 책임성과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수사비위 무관용 대응 및 적극행정 면책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수사감찰 기능 개편을 준비 중이다. 핵심은 국수본 내 수사감찰 기능을 감사관실로 이관하는 것이다. 경찰청은 감찰 기능을 한 곳으로 모아 뇌물..
경찰이 사건 부담이 큰 대형 경찰서를 대상으로 수사과를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사과장 1명이 많게는 70~80명 규모의 수사 인력을 통솔하는 현 체계로는 사건 검토와 수사지휘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일부 대형 경찰서의 수사과를 분과하고, 이에 필요한 경정급 수사과장 보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다. 신설되는 보직 규모는 42개 안팎으로 거론된다.이번 방안은 수사과장 직급을 일괄적으로 총경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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