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이른바 '장윤기 사건'의 수사 경과와 경찰관 징계 현황을 보고받고 순환인사제 개선, 가족 사건 상피제 강화,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경찰 수사 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다만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조직적 은폐 여부는 특별수사단의 수사 결과가 나온 뒤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하기로 했다.경찰 수사개혁위원회는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찰청이 제시한 수사 개혁 과제와 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