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설에서 시민의 마당으로…서울 어울림플라자, 국무총리상
휠체어를 탄 시민이 수영장으로 향하고, 이웃 주민은 도서관과 문화시설을 찾는다. 장애인 복지시설로 출발한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동네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서울시는 강서구 어울림플라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52개 출품작 가운데 6개 작품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21회째인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공간의 공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