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 규제도 제각각…삼일PwC "인도 진출 기업, 초기 사업 설계가 중요"
인도가 국내 기업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진출 여부보다 현지 조건에 맞춘 사업 구조 설계가 우선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도 시장이 소비시장과 전략 산업 거점으로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별 제도와 행정 체계, 시장 특성 차이를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분석이다.23일 삼일PwC가 발간한 '저성장 국면의 국내 기업, 인도 시장에서 찾는 새로운 성장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2047년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