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해외 파트너와 잇단 협업…"기술 경쟁력에 차별화 포인트로 승부수"
대우건설이 해외 파트너와 잇단 협업에 나서며 숭부수를 띄웠다. 단순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쟁사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집중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큰 장이 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의 이 같은 협업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