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열풍속 새 파트너 찾는 호카… 신세계·이랜드·LF 물밑경쟁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가 조이웍스와의 국내 총판 계약을 해지하면서, 업계의 시선은 차기 파트너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파트너사의 리스크로 계약이 해지되며 단기적인 영향은 불가피해졌지만, 업계에서는 오히려 러닝 인구 확대와 기능성 운동화 시장 성장세 속에서 호카의 브랜드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랜드월드, LF 등 패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