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타' 실탄 쥔 대웅제약, 5대 치료 영역 공략 본격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창출한 견조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섬유증, 대사·비만, 항암 등 5대 핵심 치료 영역에서 구체적인 임상 성과를 잇따라 공개할 전망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485억원, 영업이익 6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