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협력회의, 전쟁 후 첫 대면 정상회담…결속·내부 균열 동시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개시 60일 만에 걸프 지역 6개국 정상들이 모여 특별회의를 개최한다. 바로 걸프 국가들의 협력 기구인 걸프협력회의(GCC)의 특별회의로, 전쟁 후 첫 정상회의인 만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등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알자지라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와 쿠웨이트 왕세자 셰이크 사바, 하마드 빈 이사 알칼리파 바레인의 국왕,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