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제네바 회담 간접 참여”…미·이란 핵 협상 중대 고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릴 미·이란 고위급 회담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이번 회담에 간접적으로 관여할 것이며, 매우 중요한 만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의 가능성에 대해 "이란이 오랫동안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지난 여름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타격했을 때 그 결과..